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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이방인 선예 등장, 서민정 남편 부부와 함께 집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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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미있는 편을 계쏙해서 이어나간 이방인 ! 저번회차 부터 선예집에 방문해서 이제 선예의 스토리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원더걸스의 선예, 또 이 날 선물을 준비해갔는데요, 서민정의 딸 예진이도 은유와 동생의 선물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서민정은 특별히 디자이너 친구에게 힘을 빌려서 원더걸스 선예에게 장갑의 선물을 했습니다. 



그리고서는 그 디자이너도 선예를 알고 있떠라는 ㅎㅎ 이번 편에서는 서민정 부부와 함께 같이 놀러가서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이방인 선예와 선교사남편


선예가 캐나다에 와서 또 이렇게 포토아이디 얻는것도

쉽지 않고 타지에서의 힘든 생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현재 캐나다에서 거주를 하고 있지만

아이 둘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캐나다에서는 한 아이당 한달에 약 50만원 가량 정도의 양육 수당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정말 살기좋은 나라네요 :)


캐나다 국민으로써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의료혜택도 존재하네요




이렇게 더욱 더 애틋해진 두 사람의 모습

근데 요즘따라 이방인 서민정 남편이 더욱 더 재미있어서 ㅋㅋㅋ

예능감 가득 :)


그리고 서민정도 몰래 아침에 일찍 일어나

다시 서장금모드인가요


이렇게 아침을하려다가

뭐하나 행동 할 때마다 1눈치를 보게되는 소리가커서 ㅋㅋ




소리가 너무커서 1눈치를 보고 있다가

그래도 당근 썰기는 가능했네요


하지만 이방인 서민정 남편 부부가 직접 방문을하였지만

치과의사인 남편이 이 날 칫솔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곤혹을 치뤘는데요,


이것도 웃기지만 평소 하는행동이나 또

그치요정, 택배요정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어

더욱 더 재미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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