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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오지의 마법사 에릭남 태즈매니아에서 짧은 공연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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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예능이야기 현재 고정으로는 윤정수와 최민용이 나오고 있구요,


또한 김수로, 김태원, 한채영, 진우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16회 오지의 마법사 태즈매니아에서는 에락남과 돈스파이크가 등장합니다.


또 이날 얼마전에 엄청난 고기를 그냥 장갑을 끼고 뜯어먹은 것이 화제가 된 돈스파이크, 그리고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를 혼동하는 윤정수를 나무랐는데요



그리고 막내가 누구냐면서 일부러 시키려고 하고 또 하지만 시키는대로 호락호락하지 않은 돈스파이크, 또 이 태즈매니아 편에서는 에릭남과 함께 등장하여 히치하이킹에 성공 하는 등의 또 다른 재미를 보였습니다.




셰필드의 모든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데요


하지만 오지의 마법사 에릭남은 여기서 활약을 펼쳤습니다.

셰필드 마을 사람들이 다들 감동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축제속에서 막 잠이오는 민용과 수로

잠을 깨려고 캔디들을 먹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마지막 순간에

KPop이 왔다고 안내를 하면서


에릭남이 무대에 서게됩니다.




에릭남이 무대에 서서 직접 무반주로 크리스마스 쏭을 부르게 되는데요

다들 이러한 목소리와 실력에 놀란 듯이 쳐다보며

감미롭게 듣곤 하네요


그리고 찬사가 이어지고 에릭남을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칩니다.





또 이렇게 팀을 나눠서 가는내내

히치하이킹에 성공하게되는데요, 그 역할은 또

나중에 신사의 품격에 등장한 김수로의 역할도 더했는데요


홍콩사람이던 히치하이킹에 성공한 이들을 태워준 사람들

그리고 김수로를 단번에 알아보는데요

어디서 알았나 보니까 드라마에서 봤따던 ㄷㄷ 기억력도 좋으셔..



이렇게 역할을 나눠서 또 오지의 마법사 태즈메이니아에서의 여행을

대식가의 돈스파이크와 한채영, 윤정수가 함께 했구요


너무나도 청정지역이라.. 또 왈라비가 자주 등장하구요

조그만한 왈라비가 너무나도 귀엽기도 했습니다.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것 같은 예능인 것 같습니다.


기대감, 재미도 증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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