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개봉한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영화 특히 배우정보라던지 상세정보를 안보고 봤던터라 중국인 여배우가 점점 이쁘게 느껴졌찌만, 알고보니 안젤라 베이비 더군요 ! 이미 결혼한 배우이긴 하지만..
Independence Day : Resurgence 2016 ! 영화속에서 보고 있으면 원작의 내용이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6년도에 흥행했던 영화를 다시 만든 작품이기도 하구요, 다시 또 처들어왔다 이런식인데..
조금 흥미가 떨어지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2번째의 침공이라니.. ;; 그냥 첫 침공이라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더욱 더 스릴감을 넘치게 했을 것 같은데..
마치 스타쉽트루퍼스 처럼 두번쨰, 세번째 외계인을 자주 봤다는 듯이 말하는 장면들이.. 약간 저에게는 흥미가 반감했던 이유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물간의 스토리 또 다른 장면속에서 외계인을 물리치기 위한 노력들이 다방면으로 보여주고 있어 재미있기도 한 영화였기도 합니다.
이미 다른 행성에 정착 중이였던 우리 지원군 !
하지만 그 곳에서 불씨의 씨앗을 지피게 되는 역할을 해버리지요..
그리고 여러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영화속에서 담고 있습니다.
지구의 핵을 가지려는 외계인과 또 지원하러 도와주는 외계인이 존재합니다.
이들간의 얽히고 얽힌 이야기를 서서히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요,
전체적인 관점에서 봤을 땐 잘 짜여진 스토리와 CG처리가 몇장면 빼고는 보는데 지장없을 정도의 그래픽 인 것 같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결말 부분으로 갈수록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 중요해집니다.
이미 핵을 가져가기 위해 침공한 외계인을 처치할 수 있는 무기를 알 고 있는 원천인지라..
침공한 외계인도 이 제 3의 외계인을 처치하려고 여왕이 찾아나서죠!
그리고.. 여러 장면의 시각을 보여줘 지루함을 없애 집중력을 높였던 것 같습니다.
거의 2시간용 영화이기도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절반은 스토리 절반은 이러한 싸우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중국 배우 안젤라베이비의 등장과 동시에..
빌플만, 리암 헴스워스, 제시어셔, 제프 골드브럼 등의
다양한 배우들이 등장하여 익숙함에 친밀감이 들기도 했네요
정말 아~ 재밌다가 아닌.. 그냥 편안하게 보기 편했던 것 같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액션만큼은 집중과 함께 중간중간 간만에.. 외계인.. 에일리언이 등장하여.. 저에게는 정말 재미있게 느껴졌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분과 더불어 저는 평점을 높게 쳐주고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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