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

캐빈피버 (Cabin Fever 2016) 트레비스 자리니 결말로 갈수록 극에 달하네요

반응형


총 16편이나 되면서 옛날부터 작품을 맡았던 트레비스 자리니 감독 ! 이번 영화 캐빈피버 2016 또한 연출을 맡으면서도 공포장르로써 어떠한 질병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했구요,


그 전에는 특히나 Travis Zariwny 감독의 포 더 러브 오브 머니, 칠러마마, 그레타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아트디렉터, 미술 등의 표현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특히나 표지가 섬뜩하기도 한데요, 여성이 피눈물을 흘리고, 또 입주변에는 오두막 그림이 있는 섬뜩한 장면이 나타나있습니다. 처음에는 포스터만보고 그냥 오두막에서 벌어지는 살인영화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어느 질병에 걸려서 점점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을 나타낸 바이러스 영화 이기도 합니다. Cabin Fever 2016 ! 특히나 캐빈피버 2002 년도에 개봉한 영화도 존재하지만, 스토리라인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먼저 이렇게 남녀끼리 오두막에 떠나게 되는데요,

다들 즐거운 표정을 한 채 또 잠깐 어느 마을에 들리지만 어느 토끼모양을 쓴 아이가

남성의 팔을 물어버립니다. 참으로 이상한;;


케빈피버 2016 ! 예전 2002년도 영화속에서는 다섯명이서 졸업을 자축하는 의미로

여행을 떠나게 되죠.. 그리고 피부가 타 들어가는 채 고통을 받으며..


어느 바이러스로부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지만 이번 2016년도 영화도 비슷한 모습이네요



러브러브씬들이 정말 자주나오지만, 크게 흥미롭지는 않네요..

항상 오두막 영화에서 특히나 자주 나오는 씬들 !


그리고나서 또 저 금발여자의 허벅지안쪽에 무언가 피가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살점이 뜯겨나가면서 무언가의 병에 걸린.. 어쩐지..

다크서클이 생기고 어딘가 안좋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쉐리프! 눈근처에 흉터만없으면 정말 예쁜 여자보안관의 등장.

영화 캐빈피버 결말 부분으로 갈수록 정말 마을주민과의 대결 구도 !


그리고 놀러온 일행들이 죽으면서 참.. 스토리는 그렇게 흥미진진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냥 병에 걸려.. 또 일행의 아이와의 다툼 그리고 어른들과의 다툼..


크게.. 몰입감이 있다기 보다.. 오두막 배경이라 캠핑분위기 엠티 느낌같은

일반적인 그냥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영화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캐빈피버 2016 예고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