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파카브라 죽음의 습격 (Chupacabra Territory 2016) 사나 니클린 등장과 1인칭 시점전개 !

최신 작품인 Chupacabra Territory 2016 ! 공포물이기도 한데요, 어떻게 보면 괴물장르 이기도 하지요.. 개인적으로 좀비류나 괴물 또는 SF 장르를 좋아하는지라 흥미있게 봤기도 합니다.

바로 추파카브라 인데요, 간혹 티비에 보시면 종종 어떠한 동물인지 외계인인지 알려줄 때가 있는데요, 동물이지만 미확인 동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외계인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특히 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하고 있지만, 가축들을 습격하여 피를 빨아먹기로 유명한데요, 이번 추파카브라 : 죽음의 습격 영화 속에서는 특히 1인칭 시점으로 전개가 됩니다.

다만 긴장감이나 흥미가 떨어질 수 있죠.. 너무나도 흔들리는 카메라속과 다양한 시점을 보지 못한다는 그러한 압박감 속에서 어떻게 담아낼지 무척이나마 궁금했는데요,

이번에는 매트 맥윌리엄스 감독과 더불어 엠버역인 사라 니클린 Sarah Nicklin , 마이클 리드 Michael Reed 가 등장했습니다.

추파카브라 죽음의 습격 영화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괴물이라고 소문이 났지만 친구 4명은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어둠속에서 무언가의 물체로부터 서서히 당하게되고, 또 생물체가 죽어있는 것을 목격하죠

어떠한 생물체와의 싸움.. 그 끝이 궁금해지네요..

첫 출발은 항상 즐겁습니다. 같이 떠나는 내용 그리고 농담까지 섞여있는..

또한 비슷한 구조로 전개되지만, 다만 시점이 다릅니다.

1인칭시점으로 다소 피로감이 빨리 들 수 있다는 점도 존재합니다.

조금 다양한 관점으로 보여줬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도 존재하기도 합니다.

영화 추파카브라 죽음의 습격 !

또한 TV에서 특집으로 언급이 많이 되었던 동물이기도 하기에..

생물체에 대한 궁금증보다는 어떻게 생김새가 보일지 궁금했던 것 같습니다.

한번 추파카브라 예고편을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