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리콜 (Total Recall 2012) 한글줄거리와 결말 생각보다 너무 스펙타클 !

이번 영화 토탈리콜 2012 예전에 1990 편도 존재하지만, 어릴 적에 봤던터라 정말 재미있게 머릿속에 기억이 나곤 하는데요, 기억을 조작하고 또한 지배하는 세력으로부터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터라..

조금 더 그래픽은 좋아졌으나.. 긴장감보다는 액션에 치우치는 것 같습니다. 로봇이 뛰어다닐 적에는 약간 아이로봇도 생각나기도 하였구요, 로봇과 공존하는.. 스펙타클한 액션.. 그리고 토탈리콜 결말 쪽에서 등장하고 있는..

엘리베이터 넘나드는 씬 부분들은 정말로 스펙타클 하지 않았나 싶네요.. 연속으로 그래픽CG처리도 잘 된 이번 영화.. 이런 영화를 못 본 것이 또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구요, 그리고 심심찮게 등장하는 가슴세개녀 또한 충격적이기도 하였습니다.

렌 와이즈먼 감독으로써 콜린 파렐 주연으로 더그 퀘이드 주축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 토탈리콜 2012 한글 글자 또한 나와서 놀랐기도 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예쁜 여배우들이 등장합니다.

부인역으로 나오고 있는 아름다운 케이트 베킨세일 !
그리고 나중에 등장하는 제시카 비엘 까지.. 탑스타 출동 !

토탈리콜 2012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콜린 파렐은 갑자기 알 수 없는 악몽으로

잠에서 깨어나게 되고, 환상을 현실로 바꾸어주고 있다는..

리콜사에 찾아가게 되어 꿈을 체험하기로 하였는데요,

체험하려는 도중에..

뭔가 잘못된 것을 인지하고, 스파이가 아니냐면서..

의심을 하고 있는 직원들 그리고.. 이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꿈속으로 들어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결말부분에서 볼 수 있듯이 그런건 아니더군요..

무언가 숨겨진 이 콜린파렐의 기억..

그리고 베킨세일마저 자신을 죽이려고하고, 맞서싸우는 내용을 그렸습니다.

액션이 볼만합니다.

생각보다 잘 처리된 CG와 함께 풍부했던 액션은 토탈리콜 Total Recall 2012 를 더욱 더 잘 살려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보다 긴 타임의 시간이지만,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건들 속에서.. 

휘황찬란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토탈리콜 1990만큼의 긴장감은 아니더라도.. 충분한 미래의 액션은 볼 수 있었던 것도 같습니다. 수류탄이 없는 오로지 스마트총으로만 말이죠 ! (가끔은 수류탄 던지면 다 처치할 수 있을텐데라고 생각도 해보곤 했습니다) 

토탈리콜 2012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