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전염병이 유행하는 상태를 뜻하는 말로 판데믹 (pandemic)이라는 용어를 쓰곤 합니다. 최고위험 등급에 해당하기도 하죠.. 약간 첫 도입과 더불어서 흐르는 액션은 보기 괜찮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점점 갈수록 영화 판데믹은 생각보다 어지러움에 시달리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1인칭 액션으로써 직접 자신이 싸우는 것 같은 모션을 취하게 됩니다. 시선이 상당히 많이 흔들리기도 하고, 움직이는 과정도 컸었기에..
또한 또 이렇게 정말 판데믹 후기를 말해보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도 존 슈이츠 감독의 작품으로써 첫 여성의 등장에 따라 영화가 시작하게 됩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장면.. 그리고 갑자기 누군가 뛰어오며, 또 미끼를 걸어놓고
이 덫에 걸려버린 이 인간과의 싸움 전염병 ! 한마디로 좀비처럼 달려옵니다. 겉모습은 처음에는 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좀비처럼 확실히 느껴지네요..
뭔가 고민에 잠긴 것 같은 판데믹 2016 배우들의 모습!
그리고 또 총알을 장전해보며,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첫 부분에서는 거의 정적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며 영화가 전개됩니다.
판데믹 평점 !
현재 높지 않은 10점 만점에 4.8점 으로 외국에서의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조금 다들 무언가에 실망을 했던 부분이 있었나 봅니다.
그리곤 덫에 걸린 사람의 모습은 조금
전개상으로 흥미로워지기 시작하는 부분이였지만..
판데믹 리뷰로써는 혹시 카메라가 예상치 못하게 흔들리거나 1인칭의 시선들이 울렁거리신다면.. 이번 영화에서도 똑같이 울렁거릴 수가 있다는 점이... 아마 크게 와닿을 것도 같구요,
조금 더 보고 싶었지만.. 참을 수 없는 과도했던 1인칭 때문에.. 다시 한번 평점을 살펴보게 되었던 계기가 될 수 있었네요!
Pandemic 2016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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