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나이트 (Zombie Night) 대릴한나 전형적인 예상가능한 줄거리

이번에 조금 실망이 많았던 좀비영화 좀비나이트 2013!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많이 알려져 있고, 또 16년에 개봉한터라 이제 점점 알려지기 시작하였지만.. 에고편을 보신다면 Zombie Night 2013을 아실 것 같습니다.

시작은 바로 자동차에 누가 뛰어달려오는 것에 따라 시작하게 되죠! 바로 무언가를 치고 나서 다시 살아움직이면서.. 공동묘지에 클로즈업이 되는 과정과 점점 살아 움직이게 시작됩니다. 항상 늦은 밤에 시작되죠!

그리고 대릴한나 Daryl Hannah 가 등장함과 동시에 개인적으로 한 1/3가량 넘게되면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하여 또 잠깐 졸았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좀비영화의 스릴을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 말이죠..

현재 국내에서는 크게 인기를 얻지는 못하고 있는데요, 간단하게 좀비나이트 줄거리는 묘지에서 살아난 좀비들이 공격을 하고 또 집에 숨어 지내지만.. 어마어마한 숫자에 못이겨.. 또 아침까지 시간안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그린 작품입니다.

점점 좀비들의 숫자가 불어나고 또 운전을 하다 누군가를 침에따라..

약간의 긴장과 함께 (혹시 살아움직이는거 아닌가?)하면서 의문을 품으면서..

또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상과는 똑같이 이제 서서히 좀비나이트의 Zombie들이 공격하기 시작하죠!

현재 공포, 스릴러 장르라고 되어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좀비의 출현이라고 하면..

스릴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머릿속에 정말 안잊혀지는 영화가 하나 있죠..

REC1~4까지 지금 씨리즈로 나온걸보면..

정말.. 그 스릴감은 누구보다도 짜릿했던 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

(많이 1인칭이 흔들려서 조금 머리가 아팠던 기억도 납니다..)

이와 반대로 좀비나이트에서는 조금 다소 지루한 경향이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너무나도 느린 좀비에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구요, 조금 밀실이지만.. 느린행동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 잡히는 것도 웃기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아무튼 간만에 또 보게된 좀비영화인 것 같습니다. 한번 영화 좀비나이트 예고편과 함께 어떤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Zombie Night 2013 Tra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