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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무한도전 폭염의시대(군도패러) 촬영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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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폭염의시대(군도패러) 촬영지는?



안녕하세요 파랑돌이입니다!


한마디로 폭염의시대 군도를 패러디한 내용인데 사회적 풍자와 함께 잘 담아낸듯합니다!ㅎㅎ


뭐 땅이 갈라지고, 더위도 참아낼수 없는 이 지옥같은 현실속에서 얼음을 독차지하는 김대감에 대응하는 


무도의 멤버들의 스토리가 정말 많이 닮은듯한데요 확실히 무도가 패러디와 풍자를 잘 해석한게 돋보이는 예능입니다!




현실을 풍자하면서도 예능을 보여주는 양특징들을 다 살려냈습니다.


무도의 멤버가 투쟁하는것이 옳다고 보이는데, 당시는 얼음이 정말 유지하기힘들었는데


이 얼음을 둘러싼 경쟁, 투쟁이 정말 재밌었어요!




무도 폭염의 시대는 또 하나의 추격전으로써 미리 예고되었어요. 주어진 얼음으로 종료시점까지 7시! 가장큰얼음을 가져오는자가 승리하는


방식입니다. 서로 속고 속이는 또 추격전이 일어나겠죠. 무한도전 폭염의시대 촬영지는 바로 민속촌이에요 한국민속촌. 


여기서 벌어지는내용은 정말 재밌다고 할 수 있죠! 




탐욕이 지배하면서 타인을 무너뜨려야 자신이 살 수 있어요! 한마디로 약탈이죠.


그러한 과정에서는 얼음조각들이 산산조각 나는 이러한 행동들이 일어나게 되죠. 한마디로 가뭄이라는 주제로 다가섰는데 이부분은


4대강과 연결되는 내용인듯하네요. 한강의 물줄기가 끈ㅎ기다. 라는 말을 무도속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이죠.


김대감이 얼음을 대출하고 이시대 대출과 같은 모습이죠..ㅋㅋ 나뚜면 녹아서 원래의 모형대로 유지할 수 없는 실체입니다.




이장면에서 박명수가 제일큰것을 빼았았지만 물속에 나둬 녹아버린 장면입니다..


또한 이러한 요소속에서 소금, 불판이라는 장애요소가 있는 장면들이 보이는데 과도한 세금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방면으로 본다면 정말 여러가지해석이 나올수있는 부분이 아닐까싶네요!ㅎㅎ




여기서 국밥을 빨리먹으면 탈출할수있고 그전에는 불판에서 얼음을못꺼냅니다.




여기서 정말 유재석의 말 그대로 정준하의 얼음이 쑤욱 빠져버리게됩니다. 허탈하죠. ㅋㅋ




마지막엔 결국 노홍철의 얍삽빠른 행동덕에 또 승리를 발휘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여러가지 내래이션이 나왔는데 이는 현재 실태와 연관되는 말들이 하나하나 연결되어있어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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