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12회의 줄거리 : 나홍주 결혼하다.

안녕하세요 파랑돌입니다. 유혹 12회 줄거리 부분은 바로 나홍주의 결혼식인데요, 또 하나의 큰사건이라면 이사회가 소집되어 최지우가 심판을 받게 된다는 거에요.. 권상우를 사랑한게 뭔죄람. 회장의 지시덕분에 이사회에 또 소집을;; 참 덩어리 큰 사건들이 연결되어 이만저만 많고많은 사전수전을 겪는데요..

참 매회마다 이렇게 빨리 진도를나가도 되는건지 궁금해지면서 유혹 줄거리를 끄적이게되는데요.. 참 스토리가 탄탄하고 어찌나 이렇게 잘 들어맞는건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대단하기도해요! 간만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드라마를 찾았나 싶기도 하구요! ㅎㅎ

아침이 밝아오네요! 이젠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대표님이아닌 이젠 유세영..

가벼운 입맞춤과 함께 하루를 시작..

이거이거.. 권상우 최지우 연애하는걸 바로 파파라치로 다 들여다보고있는 이정진..

장인어른을 봬면서 결혼에대해서 쏼라쏼라!

회장님이 무척이나 심기가 불편해보이지만.. 이유는 즉 최지우의 권상우사랑때문에 지금 심기가 몹시불편..

작은딸과 로이가 정말 다정하게 놀고있지만 아이를데려오기위해 이정진부인이 큰딸과 함께 쿵짝이잘맞네요! 무조건 데려오려고..

협상을 제안하는 이정진부인. 그에 최지우는 도와야될 이유가 없다며 거절을하는데요.. 

이정신 뒤를좀 캐달라는 최지우동생.. 아무 연락도없고 ~ 참! 답답할 노릇이죠!

박하선(나홍주)과의 무사히 결혼식을 마치고서! 

이사회 소집이 걸렸따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온 권상우.. 다 자기때문인지.. 너무 미안해하며 달려온. 

여기서의 권상우는 왠만한 기업가들보다도 통찰력이 뛰어나고 자기 컨트롤을 너무 잘하는 인물.. 

특히나 능력이 뛰어나 어느 기업에서 스카웃하려함.. 여기서 또 12회의 끝이 나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