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13회 줄거리 - 이정진의 압박으로 권상우,최지우의 고통.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역시나 평소 즐겨보는 드라마 유혹을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 총 20부작으로써 현재 13화~16화 까지 한걸로 알고있어요! 그 중 13화를 소개해볼까하는데 저번 스토리에 이어서 권상우와 최지우가 이제 일어설 기회를 찾게되는데 거기서 벌어지는 내용들을 주축으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정말 빠른스토리와 인물관계가 하나하나 다 연결되어있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쉽게도 뭐 막장이니뭐니 말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시청률은 잘안나오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예전드라마같은 추억이 있어 계속해서 보게되네요~ 갈수록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유혹 드라마. 오늘은 유혹 13회 줄거리에 대해서 고고!

최지우가 자궁건강이 좋지않아서 약을 먹는다는 사실을 안 권상우.. 

이정진어머니 박하선에게도 임신할것을 요구하는데.. 박하선이 계속해서 불임이라는 사실을 알아버린.. 표정에서 그대로 나타나네요.

박하선이 갑작스럽게 이정진 어머니에게 전에 뿌리쳤던 재산포기각서를 사인하겠다고 말한다.. 

자신도 사실 하려고 전부터 마음을 먹고있었다고 한다.

밉지만 싫고 짜증이나는 형부를 찾아간 이정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데. 이에 권상우는 마음이 시키는데로 하라고 조언을해준다.

이정진에게 찾아가 무너뜨리겠다고 말을하는 권상우..그러면서 부조금을 건네는데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네요.

한 기업의 대표를 찾아가 예전부터 친분이 있는 사람이다. 최지우와 권상우의 새로운 계획서를 보여준다. 투자를 해달라며.. 하지만..

이 역시 이정진이 손을 다 써논상태.. 결국 그계약은.. 무산이되고 이정진이 이 계획서를 가로채어 자기사업에 이용한다.

것도모르고 힐링하러 두사람은 무주로 떠납니다. 

역시나 바람기가 넘치는 이정진.. 박하선은 이도모른채. 지내고있지만 전부인을 통해 이 사진들을 입수하게되는데요.. 

열받죠~ 불화가 점점생기기시작..ㅜ 이렇게되면 박하선만 고생..

이정진과 우연한만남을 갖고 3일에 10억이라는 최지우의 스토리를 짧게나마 듣게되는데 .. 그에 못이겨 쓰러지고마는 최지우아버지.

이렇게해서 유혹 13회 스토리가 끝이나게됩니다 또 14회에는 얼마나 빠른전개가이어갈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