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포스터만을 보고 5대 재앙인 줄 알고 그냥 흘러보냈던 제 5침공 영화..(The 5th Wave) 하지만.. 포스터와는 다르게 이 내용은 재미있어만 가는데요, 한국에 내한 했었던 클로이모레츠가 캐시 설리번역을 맡았구요,
또 가족적인 모습에서 약간 보면서 생각났던 영화로써는 메이즈러너가 생각나네요.. 기분탓인지 또 외계인이 조종했던 영화도 언뜻 떠오르는데요, 거의 주를 이루는게 기생을 하며 조종을하는 내용이 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 5침공에서는 특히 월드워Z 제작진이 참여하여 더욱 더 퀄리티 있는 영화를 만들지 않았나 싶기도 하는데요, 첫번째 침공이라면 전력의 차단과 그리고 지진, 전염병 등 2,3,4 침공으로 분류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조종을 일으키는 디아더스의 공격으로부터.. 동생과 떨어진 그러한 캐시와의 만남 ! 을 목적에 두고.. 떠나는 여정을 나타냈지만.. 또 그 과정에서 제 5침공 에반워커 만남으로 인하여.. 목숨을 구제했는데요! 하지만...
에반워커에 대한 사실을 알아버린 클로이모레츠..
이러한 상황속에서.. 동생을 구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외계인은 겉으로봐서 알 수 없는데요! 이러한 제 5침공 줄거리를 담고있으며,
무엇보다도 클로이 모레츠의 모습을 연기를 통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더욱 더 와닿네요..
머리 묶은 모습이라던지.. 다양한 내면연기를 통해서 배우에게 푸욱
빠질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가족을 이루고 있지만.. 침공으로 인하여.. 흩어지고 또 ~
상황이 안좋아지기 시작합니다.
디아더스는 특히 저렇게 구분할 수 있다고 무언가를 보라고 지시하는데요,
머릿속에서 기생하는 외계인이 정말.. 맞는지 의문을 가지게 되네요..
행동이 무언가가 심상쩍습니다.
그리고 클로이 모레츠(캐시 설리번역) 와 에반워커의 만남!
에반워커가 도와주고 또 이렇게..
같이 동생을 구하겠다고 의지를 펼치지만,, 역시 순전히 갈 수 없네요..
중간의 큰 다툼!
그리고.. 이렇게 해일이 크게 일어나지만..
이건 제 5침공 중에 하나에 속합니다.. 재앙이죠 !
참고로 제 5침공 2 후속이 나온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장면을 보고 무언가가 더 남아있을것이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만.. 제 5침공 소설 베스트셀러 원작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에 상영하였죠..
20개국 언어에 4천만부이상 판매가 되었다는데요, 이러한 원작에 더불어서.. 또 제 5침공 영화 속에서 반전이 몇번 있었는데요 생각치도 못한터라.. 조금 후반으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졌던 것 같기도 합니다.
제 5침공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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