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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영화

랜드 오브 배드 영화 정보 평점 관람평 생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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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면울림 파랑입니다. 

 

밀리터리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새롭게 개봉하고 있는 '랜드 오브 배드' 영화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예전에 론 서바이버도 재밌게 봤는데, 소수 요원이 테러리스트와 싸우는 이러한 류의 영화 상당히 스릴있습니다. 

 

최근에 재미있게 봤던게 익스트랙션입니다. 크리스 햄스워스가 나왔었는데, 이번 이 영화에는 햄스워스 형제들이 출연합니다. 

 

 

 

크리스 햄스워스 형인 '루크 헴스워스' 동생 '리암 헴스워스'가 등장합니다. 어쩐지 외모가 너무 비슷하더라는.. 이번 기회에 제대로 봤네요. 

 

'덩케르크' '미드웨이' 제작진이 참여하고 '러셀 크로우'와 '헴스워스 형제'가 주연을 맡고 있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화 랜드 오브 배드 정보 입니다. 

 

개봉 : 2024년 3월 13일

등급 : 15세 관람가

장르 : 전쟁, 액션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13분

간략 줄거리 : 특수작전을 위해서 투입된 델타포스와 에어포스의 긴박한 공조와 처절한 사투를 그린 밀리터리 액션 서바이벌 입니다. 

 

 

 

 

'언더워터, '더시그널' '파라노말 액티비티 : 넥스트 오브 킨' 영화를 맡았던 윌리엄 유뱅크 감독이 맡았습니다.

 

특히 유뱅크는 군인 집안 출신으로 본인이 직접 각본까지 맡았다고 하네요. 블랙호크다운, 아메리칸 스나이퍼 등 구출 영화 기반으로 사실적 관점으로 만들어 더욱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영화 랜드 오브 배드 평점 관람평 입니다. 

 

현재 외국 IMDB에서는 6.5점 정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스릴러적인 요소에서 높은 점수를 더해서 8점 정도로 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몰입감이나 스릴감은 좋았던거 같네요. 다만 중간에 먼거리에서 목이 잘리거나, 약간의 고문하는 점들이 있기에 약간의 잔인함도 포함하고 있어, 이러한 점을 참고하셔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밀리터리의 긴장감 + 테러리스트가 가득한 섬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는 긴박함 + 총격씬과 액션씬 으로 요약해볼 수 있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평으로도 "나름 퀄리티 있고, 밀리터리 씬들이 킬링 타임으로도 괜찮다." "농구에 미친거 같다" 

 

해외에서는 "특수 작전 구출 임무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화 톤과 느낌은 시카리오와 탑건 매버릭을 흡사케 만듭니다. 예상치 못한 반전 스릴 교훈으로 좋습니다" 

 

 

 

 

"배우들 모두 훌륭하게 연기하며 러셀크로우는 드론 조종사로 민간 계약자 리퍼라는 캐릭터 통해 인상을 줍니다. 리퍼는 직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임무를 진지하게 임하죠." 

 

"리뷰를 쓸 만큼 재미있게 본 진지하고 재미있습니다."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라스베이거스 공군 기지의 베테랑 드론 조종사인 '리퍼(러셀 크로우'가 델타포스 티어 원부대의 CIA요원 구출작전의 지원임무를 맡게 됩니다. 슈가(마일로), 아벨(루크 헴스워스) 가 이끄는 티어원 부대가 CIA요원이 사라진 필리핀 남서부, 미스터리 지형에서 섬 정찰에 나서게 됩니다. 

 

 

 

 

위험천만한 작전이기에, JTAC 신입인 키니(리암 헴스워스)와 실전경험 있는 군인 비숍(리키휘틀)까지 합류합니다. 도망칠 곳도 없고, 숨을 곳도 없는 이들은 적들에게 몇번 노출되고 또 잡혀들어가는데 고문도 당하게 되지만 임무수행을 위해서 정글에 갇혀있는 키니와 동료를 구해야 작전이 성공되는거죠. 

 

무인기 조종사 리퍼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어떻게 끌고 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던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보면서 느낄 수 있는건, 두개 부대에서 하나의 작전을 수행하는데 긴박감 넘치는 군사작전의 어려움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동료를 탈출시키려는 애정. 끈기 등의 모습들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헝거게임' '포커페이스'의 리암 헴스워스, '토르 러브앤썬'의 루크 헴스워스 두 형제가 출연합니다. 특히 명배우 러셀크로우도 등장하죠. 

 

 

저도 처음 보자마자, 20분 정도는 그냥 사무실과 군용기 안에서 대화나누고 있어 재미있는 영화인가 싶었는데, 조금 더 참고 보니,, 중반부 부터는 굉장히 스릴감 있습니다. 

 

요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나는 그 순간에 어떤 선택을 했을지 몰입하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중반부가 굉장히 루즈하지 않고 재밌었습니다. 초반이랑 후반부 빼면 저는 굉장히 재밌게 봤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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