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일기 (168)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음 로드뷰 강아지 죽도에서 계속 등장하네요 평소 어떤 로드뷰를 이용하시고 계씬지요.. 저는 예전에 구글어스 처음 나왔다길래 한번 쭈욱 훑어보고.. 그리고는 주로 다양하게 이용해보곤하는데요~ 특히나 다음 로드뷰에서는 미리 길탐색도 가능한 부분도 전 이용중이기도 하구요.. 여러모로 또 편리한 점도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특히나 죽도 개가 자꾸 출연하여 또 신기하기만 한데요.. 조그만한 리트리버 죽도 강아지.. 진짜 귀엽지 않나 싶네요.. 바로 지도에서 죽도를 검색하시면 되는데요.. 경남쪽 말고 울릉도 옆에 바로 죽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그쪽을 클릭하시면 위치가 뜨는데요.. 로드뷰도 바로 실행이 되죠. 바로 긴거리를 따라 한번 아무곳이나 찍어보시면.. 어두운 날 쯤에 죽도 강아지가 존재합니다. 계속 찍어도 나오네요.. 쳐다보면서 중간중간.. 따라오는 .. 명수옹의 웃긴 이 삼행시 짧게 모아봤어요 요즘따라 이상하게도 행시들이 참 많더군요.. 그러니까 이행시로 웃기거나 이러한 모습들이 코너에서도 등장하기도 하구요! 또 분위기를 띄우는데도 활용되기도 하죠.. 어떠한 상황에서 이러한 행시들이 맞춰 이뤘을 때 상당히 그 임팩트는 크죠.. 웃음도 끊이지 않으면서 또 이미지도 급상승의 효과랄까나.. 특히나도 명수옹의 웃긴 삼행시는 참.. 예나 지금이나 재미있었는데요! 가장 최근들어 또 웃음사망꾼이라는 코드로.. 아쉽게도 막 전혀 웃음이 안터질 때도 있었지만.. 근데 그러한 상황마저 웃기다는 사실.. 아무튼 평소 예전부터 웃긴 이행시라던지.. 참 다양하게 이러한 코드를 소화한 적이 있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아실까나 아무튼 전성기의 이러한 코드를 짧게 모아봤습니다. 예전부터 활동했던 이러한 웃음코드 어떨지 저도 .. 요즘 줄임말 및 신조어 10대이상 테스트 해보는단어 평소 어떤 단어로 항상 축약어를 쓰시는지요.. 평소 삶에 있어서 말을 하기에 앞서 먼저 줄임말을 많이 쓰게 되는데요.. 특히나 전문용어에서도 빈번히 사용되고 외국에서도 종종 사용되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흔히 쓰는 초성 축약이라던지.. 또 앞글자만 따서 줄여버린다던지.. 아는 사람은 알지만서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정말 다른 언어처럼 들리는.. 하나의 단어로 구성되어버린 생소한 단어들 또 어떤 것 들이 있을까요.. 요즘 줄임말에는 특히나도 티비에서도 종종 나오지만.. 여러분들도 아실 것 같은 "버카충" 뭔지 아시나요? "10대 줄임말" 용어에 아마 친숙하실 겁니다. 한마디로 "버스 카드 충전"이라는 뜻인데요! 이러한 뜻과 같이 비슷한 용어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치 암호처럼 들리기도 하구요.... 치약모양 도어스토퍼 외의 다양한 스탑들 평소 환기를 시킨다고 문을 열어놓으면 1,2분 또 아니 조금 못가 바로 문이 세게 쾅~ 하면서 닫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저희 집에서도 오늘도 여럿 일어난 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도어스탑이 필요한 경우도 종종 있지요.. 저는 특히나도 잠깐 가벼운 책이라던지.. 옷으로 받혀놓기는 하지만.. 강한 바람이 불 시에는 그냥 문이 닫히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유용한 도어스토퍼들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모양도 그렇지만.. 실용성과 동시에 디자인까지 갖춰진 도어스토퍼 역시 인기가 있는데요.. 하나의 인테리어라고나 할까나 아무튼간에 참 기발하면서도 잇템일것같은 아이템이네요.. 특히나도 제가 제일 맘에든 치약 도어스토퍼.. 조금 있다 함께 보시도록 하시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또 .. 몰랐던 토성의 특징 또 다른 사실들.. 평소 토성의 특징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요 보통 수업시간에 배우는 크기 비교라던가 또 태양에서 6번째로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을텐데요, 태양계에서 행성 중의 두번째로 큰~ 행성 중 하나입니다. 가운데에 큰 고리 모양이 있는 행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바로 상상이 가실 것 같네요~ 하지만 이러한 토성의 특징 외에도 또 다른 사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지요? 오늘은 이러한 다른 특징들을 또 한번 알아볼텐데요~ 기본적으로 외관으로 봤을 때는 무슨 색으로 보이시나요? 저는 연한 밤색이라던지 금색으로 보이곤 하는데요! 이러한 토성은 맨눈으로도 그러니까 망원경만으로도 관찰이 쉽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이 이름이 농업의 신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또한 토성은 목성보다 작으면서 하루는 10시간 3.. 남친이나 여친사귈때 이루어지는 것들! 안녕하세요 보통 여자친구라던지 남자친구를 사귈때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통상적으로 통계를 내보면 어떤 주기로 서로의 성향을 나타나는지 궁금하면서도.. 또한 저도 역시 마음을 정확히는 알수없는 적이 많은데요~ 이러한 통상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이나 혹은 여러가지 현상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남친이나 여친사귈때 어떤 형식으로 데이트를 하시나요? 그리고 또 첫데이트말고.. 여러번 사귀었을때 주기는 어떠하신가요~ 보통 커플들이 사귈때말고도 헤어지는 데에는 3개월에서 5개월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저에 경험에 비추어봤을 때도 이 정도의 주기가 이루어졌던 것 같기도하구요.. 조금 짧은 감이 있다고 느껴지기도 하네요~ 여친이라던지 남친사귈때도 마찬가지죠~ 특히나도 다른 나라에서도 여럿 특이한 점들이 .. 음식을 거대하게 모형화한 사람미니어쳐! 어우 오랜만인 것 같네요.. 되게 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특이하면서도 하나하나 꼼꼼히 들여다보게 되는 그런 음식모형이랄까나.. 아니지 사람미니어쳐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게요.. 평소 영화로도 작은 세상 그리고 큰 물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라던지.. 여러 방면으로 다루었던 주제의 영화또한 존재했었는데요.. 어렸을 때는 어찌나 그게 뭔가 무궁무진할 것 같고.. 또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던지.. 되게 신기했던 영화였던 것 같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조금 무디어지긴 했지만.. 이런 걸리버의 느낌과 같이.. 조그만한 사람미니어쳐를 보면.. 정말 귀엽고 또 앙증맞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음식을 정말 표현을 잘한 모습이 눈에 띄는데요.. 그 중에서도 음식미니어쳐를 형상화 시킨게.. 참 .. 입가심이란, 기름기 잡아주는 녹차! 보통 기름기 많은 음식이나 특히나도 튀김류의 음식을 먹고나서는 녹차를 항상 마시는데요 이와 비슷한 걸로는 커피가 존재하는데, 보통의 정의로는 '입안을 개운하게 가시어 냄'이라는 입안을 개운하게 하다라는 뜻으로 자주 사용이 되는데요! 또 예로는 입가심으로 뭐 껌을씹다라던지.. 이러한 어휘로 쓰이고 있습니다. 어떤 종류로 주로 입을 가시어내나요? 어릴 적에는 달달한 걸로 또 입안에 들어가면 달콤함이 퍼져 기분이 좋아지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따뜻하고 기름기를 잡아줄만한 그런 차 종류를 찾고 있네요! 특히나도 녹차에는 혈당이나 콜레스태롤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좋다고 합니다. 또 충치를 예방하는데 사용되기도 하고.. 보통 그린푸드라고 해서.. 녹색음식을 먹으면 마음이나 몸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