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귀상황극 웃긴모습으로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요즘 또 거의 격주마다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서도.. 항상 밥먹을 때 또 같이 보면 재밌는 아는형님 저번 5회에서는 특히나도 많이 웃겼었는데요! 직접 PD의 아이까지 아이들을 직접 돌보는..

그리고 안울리고 또 미션이 주어져 성공하냐 못하냐에.. 또 재미있는 결과가 벌어졌었죠~ 생각보다 기발하면서도 또 이 멤버들간으로 케미가 조금은 아쉬운 듯 하면서도.. 또 재미있는 장면들이 탄생하여..

보곤하는데요~ 특히나 2015년에서는 따귀 일명'싸대기' 하는 장면들이 유독많았죠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여러모로 말이죠~ 그래서 16년 아는 형님 6회에서는 상황극 주제로써 이러한 따귀 트렌드를 만들어보는 상황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멤버들이 직접 연출하는 과정까지.. 직접 유명한 감독이나 전문가를 데리고 평가를 하면서 진행하였는데요~ 웃긴 상황극과 더불어서 진지하게 임하는 전문가들 또한 재미가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싸대기 상황극으로써 또 여장을 하는 과정 등의 여자친구 남친 설정 및 호미의 행동 또한 꽁트로 웃기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특히나 세황의 뜻밖의 행동이 정말로 여운이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은은하게 재미가 오래간다고나 해야할까나요~ 여파가 아직도 머릿속에서 멤도는 그런 행동들이 많아서 이번 아는형님에서는 정말 재미있었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두명이서 짝을 지어 이번 회에 이어서 다음 7회에서는 어떤 에피소드를 들려줄지.. 개인적으로는 도전이라던지, 저번에 눈가리고 음식을 후각만으로 맡고 맞추는 행동이라던지.. 아니면 아이돌보기라던지..

평소 보지 못했던 예능으로 웃기는게 정말로 마음에 들더군요! 앞으로도 한번 기대를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