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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월요일이 사라졌다 상영관 센텀CGV 보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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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보고 왔습니다. 사실 여친과 함께 보고 왔는데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해서 보고왔지요 ~



한번 또 예고편을 보고 온 적이 있는지라 보고나서 궁금했네요.. 그렇게 액션도 아닌거 같고 그냥 언뜻보기에는 포스터만


보기에도 드라마 같아 보이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상세하게 관심을 갖고 월요일이 사라졌다 장르를 보는 순간..



액션, 모험, 범죄라는 장르를 알았습니다. 액션? 과연 어떨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월요일이 사라졌다 상영관 저는 센텀시티에서 봤었습니다. 9시 20분 꺼였는데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관람하였구요 ~!



줄거리는 간단합니다.


누구나 예고편을 보시면 알 것 같은..

하지만 안에서는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죠


위의 사진과 같이 인구가 너무나도 넘쳐나는 세상속에서

1가구 1자녀 정책을 펼치곤 하는데요


아이들이 태어나면 냉동인간으로 얼린다는 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7명의 자녀가 있을지..

기대되기도 하구요




이렇게 1자녀가 아니면

끌려가게되죠..


그리고 어떤 기계에 들어가 냉동인간이 되어버리는데요,

하지만 이 실체는 아무도 모르는 것 !!!


참고로 저는 사람들이 많아서

월요일이 사라졌다 센텀 CGV에서 L석 맨 끝에서 봤어요..

근데도 몰입감은.. ㅎㅎㅎ




저녁 9시 20분에 봤던터라..

너무나도 졸리운데도 영화는 재미있었더라는 !


저 분이 아버지 입니다.

이렇게 자녀들이 7쌍둥이가 태어나게되고..



이름을 먼데이부터 선데이까지

정하고 그 요일에 맞게 외출을 하곤 하였는데요


하지만 이 들 중 한명이

마음대로 나갔다가 다쳐서 돌아오게 되는데요,




정말 현실적이기도 한게..

다쳐서 오면서.. 손가락하나가 변형이 일어난 상황이였는데


바로 그대로 다른아이들도 똑같이 해야된다고

식칼에다가 불을지져서 나머지 6명의 아이들의 손가락도 ㅠㅠ

월요일이 사라졌다..


정말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 이렇게 생활을 해오면서

들키지 않고 생활을 하게 되죠 !

은행원이 되어 무언가를 꿈꾸면서 또

어떤 무언가를 꿈꾸게 되는데요..




먼데이가 사라지게되고

나머지 쌍둥이들은

무언가의 일이 일어난건지..


한명이 돌아오지 않으면 다시 나갈수가 없는데요..

무언가 상황이 점점 꼬여져 가는데요




튜즈데이도 나가고..

또 잡혀서 무언가에게 잡히게 되면서

상황들이 위기에 닥치기 시작합니다.


과연 여태 밝혀지지 않았던 이들의 정체가..

밝혀질지에 의문이들구요 ~!




월요일이 사라졌다 결말로 갈수록

뭔가 되게 전개가 빠르다는 사실..

그리고 액션들이 실전 액션입니다.


현실성있게 뭔가 리얼하게 그려낸 것 같은..

튜즈데이 점프할 때 그렇게 허무하게 당할 때는..

정말 상상치도 못했는데..


점점 남아있는 인원이 상상력을 동원할 때

큰 일이 일어나게 되면서 시작되죠..


월요일이 사라졌다 후기는..

정말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게 보았다는 건데요..

한번쯤 보시면 현 사회와 맞물려 정말 이런일이 있을 법만한 내용이

아닐까 싶어서 주목했던 것 같습니다.


한번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보시길 추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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