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이타카 판타스틱 영화제 심사위원상, 관객 상 등을 거머쥐고 돌아온 "미치광이 이웃소년"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온 베러 와치 아웃 영화 다들 보셨나요? 특히 현재 관람객 평점은 7.27로 무난한 수준이며, 네티즌들은 6.07 다소 낮은 평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주와 미국에서 만든 영화이기도 하면서 스릴러 공포영화이기도 합니다. Better Watch Out ,2016!
크리스 펙커버 감독으로서 루크 역을 맡은 리바이 밀러, 또 여주를 맡은 애슐리 역으로 나온 올리비아 데종, 에드 옥스볼드, 데이커 몽고메리 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베러 와치 아웃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베이비시터인 올리비아 데종은
짝사랑하는 리바이 밀러 집에서
루크와 개럿을 돌봐주기로 하는데요
하지만.. 주문하지 않은 피자가 배달이 되고
인터넷과 전화기가 모두 불통이 되기 시작합니다.
또한 떠나면 죽어라는 낙서와 함께
창문이 깨지고 수상한 섬뜩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장난끼가 많았던 개럿소행으로 넘기려고하는데요,
정체불명이 쏜 총에 맞아 개럿이 쓰러지면서
또 애슐리와 루크가 혼돈에 빠집니다.
과연 미치광이 이웃소년이..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하는데요,
베러 와치 아웃을 본 사람들이
남자애는 미성년자인데 사이코연기를 장난아니게 한다면서
연기몰입이 너무나서 심리치료 받았을까 걱정될 정로라고 합니다.
연기력이 후덜덜 한 것 같네요 ~
또한 애슐리의 마지막 손가락이 멋있었다며
암시를 하는 듯한 의견들도 존재했습니다.
피가 묻은 이 펜은 뭘까요
베러 와치 아웃을 보게 되면 사람들의 내용은
또 페인트통 소름돋았다면서 갈수록 무서워서 또 화가 치밀어 올랐다는 등의
내용등이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나홀로집에 성인버젼 느낌인 것 같다면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과연.. 어떤 영화일지 예고편과 함께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어떤지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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