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생각 외로 너무 볼거리 다양했다"

특히 이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영화를 보고 있으면 처음 등장할 때부터 뭔가 외계 종족이라는 캐릭터를 가지고

다양한 외계 생명체들이 등장합니다. 요즘 이런류 그러니까 가오갤처럼 그런 영화를 찾고 있었는데 느낌 납니다 :)

SF를 좋아하는지라 이번에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도 정말 재미있게 봤다고 할 수 있네요 :) 정말 후기를 얘끼하면 꿀잼 !

뤽베송감독으로써 특히나 발레리안을 맡은 데인 드한과 로렐린을 맡은 여주 카라 델레바인 둘다 너무 매력적이지만 여주가 정말 매력적이죠 !

정말 다양한 외계생명체가 나온다는 점에서 너무나도

볼거리가 많고 흥미로웠는데요

영상미가 아주 뛰어 난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위험요인들을 처치하는 과정도 스릵도 있구요

무엇보다도 CG처리가 정말 자연스러웠다는 점이

아주 재미있게 봤던 것 같네요

또 특히나 조그만한 진주를 낳는 종족..

그 종족 사는 곳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네요 !

특히나도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리뷰를 본다면

사람들이 기대안하고 봤는데 신비하고 눈이 호강한다는 등의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 배우들의 평가도 뺴놓을 수 없었습니다.

배우들의 외모도 한 몫하지 않나 싶네요~

또한 CG가 정말 처리가 잘 되어

보는데 불편함이 없어서 너무나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약간의 그 종족을 보고 있으면 아바타느낌도 제대로 나네요 ㅎㅎ

그냥 그저그런 스토리가 아니라

진주족과 관련되어 무언가를 행성을 지키기 위한

악의 세력과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 참 재미있네요 :)

정말 보는내내 볼거리가 많아서 흥미로웠네요

특히 이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에서는

크리스가 등장했네요 아이돌 ;)

꽤나 대사도 있고 자주 나오기도 합니다.

얘가 진주족에 진주를 낳는 중요한 아이 !

귀엽네요 :)

또한 중간에 리한나도 등장해서 조금 놀랬네요

리아나가 맡나 싶었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 후편 하나 뭐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큽니다.

SF영화에 요즘 정말 푸욱빠져서 문제네요

가오갤도 한번 보고나서 정말 또 후편보고 싶었는데..

이런 류 영화 더 보고 싶네요 :)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