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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비숑프리제 포도와 잉글리쉬불독 두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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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부터 자주 보이던 잉글리쉬 불독 두치! 무려 25키로나 육박하다고 하는데요, 또 어떤면에서는 착해보이면서도 어떤면에서는 무척 귀엽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보면볼수록 매력있는 불독 두치!


이번에 박명수의 매니저를 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나를 돌아봐에서 이경규와 박명수가 목욕을 끝낸다음 이경규네로 향하였는데요! 그에 따라 또 명수옹이 기르는 강아지 포도를 데리고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등장하자 아니나다를까 정말 다들 반기면서 포도에게 호감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포도는 약간 겁을 먹은 듯 한 표정이였습니다. 또 잠깐 내려놓았는데, 그새 애들이 달려와 달려드는 모습..


그러한 행동에 더욱 더 놀랜 명수옹 그리고 포도를 결국 차에 데리고가네요 ~ 평소 이경규네 강아지 잉글리쉬 불독 두치의 행동이 귀엽게만 느껴졌었는데요!






품안에 품은 채 등장하자마자

몰려오는 이 아이들!


그리고서는 관심이 있는지 포도에게 눈이 집중됩니다.




또 장난치기 위해 "물어~"라고 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박명수를 긴장시키게 하였네요,


하지만 두치의 웃긴행동 자꾸만 바짓자락을 점점 내려버리는..






비숑프리제 포도와 더불어서 불독 두치의 만남은 이렇게 보는 것 까지의 선까지만 허용이 되었네요, 포도가 직접 집안을 활보하는 행동은 아쉽지만 보기 힘들었어도, 또 곧이어 등장하던 치와와와 고양이까지..


작은 강아지부터 큰 두치까지 모습을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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