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새롭게 선보인 가싶남 "가지고 싶은 남자"를 줄여서 부르는 말인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초대된 남성멤버와 함께 이에 반하여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지..
취향과 더불어 모습뿐만아니라 하나의 미션 그리고 태도나 매너 감성등을 지켜보면서..우승자를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살짝 첫 분위기가 예전의 러브스위치도 생각이 나긴하면서도, 기대를 하면서 봤습니다.
남성출연진은 흔히 아시는 연예인과 더불어 새롭게 보이는 고퀄남들이 많이 출연했던것같습니다. 허경환 헨리 에릭남 장위안 과 더불어서 처음봤던 요리연구가 박성훈 , 그리고 올리버장 방창석 민사고 서울대 출신 연준모 그리고 사법시험 한국과 일본 합격 조우상까지..
이번 첫 회에서는 또 여성들에게 선택받기 위한 마음을 사로잡기위해 다양한 미션과 더불어서 또 이야기를 통해 투표를 하였습니다.
가싶남 이렇게 9명의 출연진과 함께 또 모여서..
어색하지만서도 이야기를 통하여 잘 헤쳐나가는 모습과 더불어..
나중에 여성들에게 난감한 질문을 받는 등의 모습등이 보이네요!
그렇다면 가싶남 여자출연자의 경우는 처음보는 얼굴또한 있었지만,
흔히 아시는 개그우먼 허민, 김승혜,안소미, 박소라와 더불어 한여진,
아나운서 정지원 과 강서은, 천수현,이각경 그리고 김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가싶남 여자출연진에게 둘러쌓여 남성 한명씩 차례대로 들어가 집중적으로 질문을 받으며, 또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등을 보았으며, 나중에는 여자출연자가 한명씩 다가가 1표씩 투표를 하였습니다.
오랜간만에 이러한 프로를 보는 것 같아 조금 기대가 많이 되었던 것 같은 가싶남 1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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