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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대박이 이름과 나이(개월수), 휘저어버리는 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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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는 또 대박이 찜질방에서 양모를 한 모습이 나오곤 하는데요, 특히나 이번에는 얼마전에도 말했지만 본명이 이시안 ! 그리고 하는 행동이 너무나도 귀여운 대박이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랐지만 한 3회차 째 쭈욱 보고 있으니.. 보통 아기와는 다른.. 의젓하면서도 순둥한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요, 잘 울지도 않고 ~ 떼도 잘 안써서.. 더욱 정감이 가는 귀여운 대박이..


이번에는 온통 신기한 물건들로 보이는지 휘젓고다니는 대박이 서점 속에서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과 아빠 이동국이 직접 하나하나 수거하고 또 비글자매까지 도와주며, 뒷수습을 하곤 하네요!



이런 처참한 현장으로 만들어버리는 15개월 대박이 !

눈치를 보며, 또 하는 행동 또한 귀엽기만합니다.








*대박이 개월수는 15개월입니다





대박이 이름 이시안! 

주로 대박이로 불리죠!


대박이 나이는 15개월!





누나 비글자매와 함께 서점에 들린 대박이.


그리고서는 가만히 있는가 싶더니..

하나씩 물건을 헤치기 시작!


그리고는 또 눈치를보며, 요리조리 잘 피해가네요!


그리고 신발이 더 웃긴.. 보면서 뿅~뿅~ 거리면서..

움직이는 동선이 파악되네요..










눈치도 살짝 보면서.. 또 아빠가 끌어안을 때 보통 다른 아기들은 울면서 떼를 쓰지만, 대박이는 의젓하게 울지도 않는 모습에 더욱 더 감동되기도 하구요, 소파오르는 연습을 할 때도 끈기가 상당하다는 것이 느껴졌었네요..


다음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이번 119회 그다음 120회차가 더욱 기대되기도 하네요, 휘저어버린 대박이 서점사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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