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들 마리텔 이경규편 보셨나요? 특히 갓경규의 적극적인 활약이 더 힘에 보태어서 시청자들과의 소통이 정말 잘 되면서.. 재미있게 뭔가 그 상황이 편안하고 웃기게 느껴졌었는데요,
요즘 정말 대세이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자주 종종 보였던.. 두치와 뿌꾸 그리고서는 뿌꾸 새끼 아이들을 데리고 이번에 바로 나왔습니다. 갓태어난 아이들이죠~ 그리고서는 서서히 지쳐져가는 체력..
정말 소통과 함께 하는 것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백개 수천개의 빨리 지나가는 글을 읽으며 또 자신이 준비한 컨셉대로 또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피곤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갓경규의 소통능력 정말 대단하지 싶네요~ 그리고서는 이번 전반전 또한 1위를 차지하여 지금 또 후반전이 더욱 더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보통 이경규하면 몰래카메라가 정말 생각나는데 말이죠~
아이들에게 밥을 주고 있는 뿌꾸 그리고
정말 귀여운 새끼강아지들이 태어났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것도 귀엽지만, 더더욱 저렇게 발을 내밀거나..
움직이는 것이 특히 깜찍하네요!
엄마 발과 비교하는 뿌꾸 새끼 강아지들의 새발..
검은 색에 반하여 정말 분홍 빛을 띄고 있는 귀여운 아이들!
이렇게 한마리를 들고 일어나니 갑자기 뿌꾸~
찾더니 딱 오네요..
정말 모성애가 강했던 장면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외에도 갓경규가 두치를 부르니 바로 달려오더니.. 뿌꾸가 무지 경계합니다.
그리고서는 약간의 트러블??이 생기곤 하죠!
그리고서는 점점 눕방을 진행하려고 준비 중인 갓경규의 모습 정말 예능대부답게 편안하게 이끌어갔던 마리텔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묘하게 중독되고, 계속 보고 싶어지는 장면들이 많았던 것 같기도 하구요!
추성훈과 김동현이 투입되었음에도 전반전에 1위를 차지할만큼 인기가 많았으며, 또 후반전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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