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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리얼체험 땀 모녀가 환경미화원 근무 딸이 직장체험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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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제 또 재방송을 통하여 보게 된 청소년 리얼체험, 땀! 이라는 프로 13년도에 시작하여 15년도 3월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아쉽지만 요즘에 EBS를 정말 자주보는지라.. 고부열전부터 시작해서..


또 다큐시리즈 재미있게 보곤 하는데요, 다큐형식을 정말 재미있게 잘 그려내는 것 같아.. 좋아하는 이비에스! 리얼체험 땀 51회차에서 특히 "엄마의 거리"라는 주제로 수원시에서 유일한 여성 환경미화원으로써 하루에 걷는 양만해도..


무려 6키로거리를 활보하며, 환경을 미화하기도 하는데요, 이와 같이 자신의 딸 청소년도 직업체험의 현장속으로 들어가서 직접 경험을 해보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특히나 직장체험을 해보게 되는데요, 정말 고난하고, 힘든 모녀가 환경미화원을 하는 장면도 나오지만 진정한 땀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자는 의미가 들어가있네요!



새벽에 출근하여 일찍 환경미화원 근무로써 일을 하고 있는..

엄마와 그리고 현재 청소년인 딸이..


직접 이러한 알지 못한 어려운직업까지 체험을 하며,

리얼리티 삶을 보여주는데요!





먼저 유일한 수원의 여자 환경미화원 근무!

주변에서도 대단하다는 말과 더불어서..


이번에 딸이 직접 체험을 하게되는데요!




모녀가 정말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직접 체험을 해보게되는데요,


하루 같이다니면서.. 어떤 것은 어떻게 치워야하며,

또 다뤄야하는지를 옆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서는 새벽에 혼자서 투입이되는 딸 ! 과연 잘할수 있을까요.. 정말 오랜만에 이런 재미있는 리얼리티 프로를 보게 된 것 같아..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청했던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지금은 현재 종영한 상태이지만, 이러한 회차와 더불어.. 다양한 스토리를 담고있는 리얼체험 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재미를 느끼며,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환경미화원 직장체험을 해보게 된 딸과 더불어서.. 다른 회차에는 어떤한 내용이 담겨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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