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소녀 세나와 만남을 가진 우주 많이 놀라네요

예전에 조혜련 아들 우주가 출연했던 프로가 있죠. 바로 붕어빵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 곳에서 독일소녀 세나와 우주는 첫만남을 가졌었는데요, 또한 인간극장 그리고 다른 프로에도 출연함으로 인하여..

또 다른 근황 및 학교에서 퀸카로 불릴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에 엄마가 뭐길래에서 조혜련네에 방문함에 따라 정말 한국어를 능통하게 잘하더군요, 그래서..

더욱 더 호감이 갔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서는 이 날 우주가 정말 놀란 모습과 더불어서 이런 행동이 처음이었던지라.. 조금 색다른 우주의 모습을 봤던 것 같습니다.

붕어빵에 출연함으로써 세나와 우주는 러브라인을 그리기도 하였구요, 예쁜 외모와 달리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함으로써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더욱 더 외모가 빛이났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말하는 모습이라던지 웃는 모습을 보니..

정말로 호감이 가는 독일소녀 세나 !

이미 학교에서는 퀸카로 불린다고 합니다.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네에 방문하여..

직접 소개와 동시에.. 15살이 되어버린 세나!

그리고 부모님이 아버지가 독일 어머니가 한국 이라면서.. 

출생사실을 말하고 있네요..

예전의 우주 붕어빵모습과 동시에.. 몇년뒤에 만남! 그리고서는 누가 왔는지도 모르는 상황속에서.. 우주는 밖에 나왔다가 얼음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서는 후다닥 들어가버리죠~ 

몇일간 씻지도 않았다면서.. 금새 세나를 보더니 씻으러 갑니다. 이런모습 우주가 처음이지 싶은데요, 또 다음주 예고였던 세나와의 식사 그리고 일일선생님 등으로 더욱 더 우주가 달라진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기대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