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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최성용 부인 아베미호코 직접 도시락 요리를 완성하여 남편에게 갖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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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했던 내편남편에서는 특히나 저번에 영국아내 에바와 더불어서 또 이번에는 국가대표 출신으로써 수원삼성에서 코치를 맡고 있는 최성용과 아내인 아베미호코가 등장했습니다.


참고로 일본의 여배우로써 노리코 서울에가다 나츠미역을 맡은 배우 아베미호코입니다. 직접 요리부터 시작해서 청소하면서 건강까지 챙겨주는 그녀의 내조 !


이번엔 정말 흥미진진한 얼굴을 자주 보였던 사람들이 나오면서 또 재미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아내 에바와 그리고 또 아베미호코의 내조 하나하나 직접 요리를 하며,


또 연습을 하고 있는 남편과 아이들에게까지 직접 배달을 함으로써 지극정성인 도시락을 만들어 맛을 보여주곤 하였네요.. 




직접 운동하는 곳에 찾아간 아베미호코, 

요리를 직접한 것을 싸서 갔네요! 



왠지 친숙한 얼굴인 최성용과 아베미호코!


그리고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또 아들들이 직접

거실에서 헤딩으로 공을 갖고놀며, 능숙한 실력을 뽐내네요..



최성용 아내와 함께 직접 가족이 모여 이렇게 샌드위치를 먹고하네요, 요즘 근황을 보게 되어 또 재미있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화기애애 하면서 분위기가 좋았던 부부!


다음 내편남편의 최성용과 아베미호코의 부분이 기대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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