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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샌안드레아스 줄거리 결말과 여주인공 블레이크 매력이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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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개봉한 재난 영화 샌 안드레아스 막 상영 예고편이라던지.. 상당히 이 시즌에 볼만하겠다 하면서 생각했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총 114분으로서 샌안드레아스라는 지역에서 규모 9의 지진이 일어나는 내용인데요!


한 가족.. 그리고 외동딸(블레이크 - 여주인공)을 구하기 위해서 최악의 상황속에서 직접 뛰어들어 구출해내는 가족애라던지.. 또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해 있는 샌안드레아스 뜻의 대표적인 변환단층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기도 하지요.. 아무튼 영화속의 이야기로 보자면.. 또 샌안드레아스 벤 역할을 맡은 휴고 존스턴-버트도 역시나.. 여주인공과 엮어 조금 더 풍성한 스토리를 전개해나가죠.. 


요즘 또 이러한 재난영화를.. CG처리가 자연스럽게 또 재현이 되어 보면서 조마조마하였는데요~ 처음 첫 자동차 씬 외에는 거의 그래픽도 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네요~ 



 



레슬링 즐겨봤던 분이라면.. 

바로 알수있는 '더 락' 드웨인 존슨이.. 레이 역으로 맡았네요!

요새 영화에 진짜 자주 출연하는 듯 싶습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여주인공 

바로 샌안드레아스 블레이크 역을 맡은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입니다.


매력적인.. 외모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죠 


전형적으로 재난무비의 패턴을 가지고 있구요~!


너무 또 복잡한 이야기가 아닌.. 

미국 배경과 함께 잘 어우러지는..재난스토리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처음 시작할 때 미국의 웅장한 배경과 더불어서.. 조금 더 재난이 빨리 시작하는 과정이.. 전개가 무척 빨랐던 것 같구요~ 아무래도 가족 이야기라.. 또 몰입하기도 쉬웠던 것 같습니다.


샌안드레아스 결말후기에서 느꼈던 점은 재난을 사실적으로 또 묘사하여..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이지 싶습니다. 자연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무서움을 느꼈네요.. 


예전에 투모로우라는 영화가 먼저 나왔을 때 정말 신선한 충격이였지만.. 또 이번에 배우와 함께 잘 어우러지는.. 재난 영화를 재밌게 봤네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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