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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엄마가뭐길래 조혜련과 우주 7화에서는 결국 눈물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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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나 본방사수를 했답니다. 특히나도 요즘에 정말 눈여겨 보고 있는.. 무척이나 리얼리타한 가족이 있죠..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 우주 와의 갈등.. 정말로 심각하게 들여다 보았는데요~


그리고 평소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하나씩 알게되는 조혜련.. 하지만 아들과 딸에게 잘하려는 모습들이.. 찡하기만 한데요~ 6화까지만해도.. 우주와의 컴퓨터 전쟁.. 뺏고 다시 또 내어주고..


차 안에서의 말다툼과 또 투정들을 다 받아주고선.. 이번 엄마가 뭐길래 7화 결국 식탁에 앉아 서로를 얘기하며 또 다독여주는 장면들이 참 인상적이였는데요.. 아마 이 부분에서는 다들 눈물이 났을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조혜련 우주 사이에는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또 과정들이 전개될지 궁금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족상담이라던지.. 해결책을 내지않을까 싶었는데.. 이번 7화에서는 어떻게 풀어나갈지가..제일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엄마가 뭐길래 7화에서는 저희 동네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지..

이 가족만 나오면.. 전파간섭 비슷한게 있어.. 장면들이 조금씩 불안했었는데요


특히나.. 엄마 조혜련의 아들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려는 모습과

그에 반해.. 참다참다 정말 눈물을 터뜨려버리는 우주의 모습을보며..

이러한 장면에서.. 특히나도 찡한 감정이.. 북받히는 것 같습니다.








딸 윤아까지도 옆에서 듣고 있다가 눈물을 흘리네요.. 우주의 예전 티비에서 보던 모습과는 달리.. 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이렇게 엄마와의 갈등이 심한 줄이야.. 참 관심깊게 봤던 가족이지 않았나 싶은데요!


다른가족의 경우 정말 화기애애 하면서 또 작은 사소한 갈등이라던지.. 재미있는 일상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에.. 유독 조혜련네 가족에 상당히.. 또 사춘기시절인 우주와의 대립구조는 참.. 끝날기미를 안보이겠다 싶었는데.. 이번 편에서 또 울음을 터뜨려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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