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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이웃집찰스 독일에서 온 앤해서웨이 닮은 타베아 남편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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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몇몇 프로 그리고 또한 요즘에는 외국인들이 예능에 나와 활약을하고 또 유행어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속에서 또한 화요일마다 매주 저녁에 하는 딱 좋은 시간에 하고있는 프로그램..


하나있죠 바로 이웃집찰스 독일편입니다. 이번에 한것이.. 독일편이죠~~ 평소 조금씩보다가.. 이번에 바로 보다가.. 푹 빠져버렸네요! 낯선 한국이라는 땅으로 온 외국인들의 단순여행뿐만아니라.. 정착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죠..


패널에는 홍석천과 조혜련, 사유리가 등장하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독일에서 온 앤해서웨이 닮은 타베아 텐베르크라는 명문대 출신으로서 한글이 너무나도 이뻐 한국을 좋아하게되었다고 하는데요~


특히나도 어휘구사능력도 그렇지만.. 정말 잘하네요 또한 4개국어까지 능통하다고 하는데, 하지만 그녀는 바로 남자친구 타베아 남편 (예비) 이제 혼인신고를 하는 과정을 또 보여주곤 합니다.







과연 이번의 이웃집 찰스 독일편은 어떻게 진행될지.. 우선 직접 스튜디오로 왔네요!

특히나도 타베아 김응석(남친)의 나이차도 10살이상이지만 만남의 과정이..

정말 운명이라는게 있지 않았나 하는 짧은 순간의 생각이 들었네요!


타베아남친이 먼저 타베아를 보고나서 말을 걸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반해.. 또 이러한 남친의 매력을 알게되면서.. 서로의 감정을 키워나간 것 같습니다










한글이라는 매력에 빠졌다는 이웃집찰스 타베아~ 특히나 남친의 웃는모습에 반했다고 합니다. 활짝 웃는 그런 모습이였던 걸로 기억이 살포시 납니다.


또한 이러한 스튜디오 외에도 실제 리얼리티한 카메라에 담은 일상 내용을 보여주는데요! 특히나 예비 시어머니집에 가서 요리도 배우면서.. 잠깐 머물기도 하구요~ 직접 혼인신고를 위해 과정 절차를 밟는 행동도 하곤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민이 있지만 졸업이 우선일지 아니면 남자친구가 우선일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네요~ 졸업을 하려면 다시 독일로 건너가..1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말이죠! 이번 이웃집 찰스 독일편 참.. 집중해서 봤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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