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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아내가 뿔났다 6회 전체적으로 재밌네요.. 루미코쪽도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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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영했던 아내가 뿔났다 다들 보셨는지요.. 항상 금요일 저녁만 되면 시작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저희 지역은 또 공중파 방송이 안나오는게 많아서.. 항상 케이블만 즐겨보고. 또 새로운 기획에 흡족해하며,

열심히 즐겨보곤 하네요.. 저번에 이어 저는 4분의 박미선, 이혜정, 박해미, 루미코 이렇게 한번..


다 돌고나서.. 이제 남자편으로 바로 진행하려나 싶었는데.. 아직.. 멀었네요! 

바로 또 여자편으로 드림맨을 계속해서 이어서 나가고 있네요 저번에 소개해드렸던 5회에서는 

이필립편도 있었구요.. 전 루미코편을 상당히 기대를 했던터라.. 이번에 6회에 또 나왔네요!


그래서 쭈욱 이어 나가고 이번 아내가 뿔났다 6회에서도 드림맨이 누굴까 하면서.. 내심 기대하면서..

역시 예상했던 노민우가 나오네요.. 예전에 드라마도 즐겨봤던터라.. 

정말 꽃미남에 여자보다 더 예쁜 남성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구요.. 외모가 장난아니더라는 ㄷㄷ






먼저 이혜정편부터 보자마자.. 옛날 추억의 모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던 기억이있네요! ㅎㅎ

'뭐든 다 사줄게'라면서 기분 좋은 데이트를 즐기고 있네요~





루미코를 향한 아내가 뿔났다 6회의 드림맨이 준비한 데이트코스!

이전에 또 만남을 어떻게 가질지.. 어떻게 등장할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여자들이 좋아하는 분위기 있는 곳에서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드림맨의 자상함과 애교를 보여주며, 루미코의 위시리스트를 하나씩 이뤄주고 또 저번처럼 달달한 데이트가

이어지네요~ 혹시나 지난번처럼 종소리로 또 기운을 빠지게 하는 건 아닐지..계속 두려워하구요!

중간중간 이벤트를 펼쳐.. 또 감동의 스토리도 전하고 있네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


저는 시즌 2가 무지 또 기대가 되긴하는데..

이제 아내와 반대로 남편들의 위시리스트를 어떻게 여자 드림맨들이 헤쳐나갈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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