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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요즘에 보고있는 코빅 깝스.. 대사에서 웃겨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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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욜에 131회 코미디 빅리그 깝스 보셨는지요.. 전 요즘 코빅을 정말 눈여겨 보고 있는터라..

재미있는 코너도 꽤나 많고.. 가장 웃긴게.. 직업의 정석하고 깝스.. 이 두개 진짜 재밌는거 같아요..

그리고 중고앤나라.. 이것도 요즘 눈여겨 보고 있지요..ㅎㅎ


아마 보시면 알 것 같은데.. 안보신분들은 깝스 대사만 봐도.. 대충 들어봤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준수이~", "애미야~", 등등 깝스 대사가 많답니다~ 특히나도 멤버진이 황제성, 김두영, 윤미숙, 하준수로 구성되어 총 3번의 웃음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간만에 진짜 웃고 넘기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저는 무엇보다도.. 코빅 깝스나 다른 직업의 정석과 같이.. 전체적으로 애드립이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이번에도 셀러문으로 변신할 때도 그렇고 저번에도 몇번 그랬었는데.. 애드립에서 더 웃네요..자연스러운 모습에..






다들 연기도 리얼하게 하고.. 몰입이 잘 되는데.. 딱 황제성의 코믹대사가 상황에 잘 어우러져 웃기네요..ㅋ 






 

 



현재는 출연자 윤미숙과 함께 황제성이 인질과의 관계인데도 웃긴 애인사이처럼 그려 낸 모습이 코믹스러운데요..ㅎㅎ

이번 131회 코빅 깝스에서는 세일러문으로 변신하는 모습까지 표현했네요..

특히나도 핵심인 띄어쓰기의 코미디로 웃음포인트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하구요.. 무엇보다도 상황에 잘 들어맞는.. 

유머스러움이 더해져서 요즘 진짜 자주 보는 프로그램이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코빅 깝스 예고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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