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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심리/이별재회

헤어지고 연락 재회, 전남친과 이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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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이 발생하고 나서 먼저 판단해야 하는 것은, 표면적 이유 & 근본적 이유 를 구분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입니다. 

 

많이 착각하는 부분 중 하나가 상대가 했던 말을 그대로 믿고 파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상대가 했던 말을 해결하기 위해서 '내가 그부분에 대해서 더 노력해볼게. 최선다해볼게' 등으로 접근하는게 많습니다. 

 

상대가 힘들고 지치다거나 또는 '우리가 너무 다른거 같아. 그만하자' 라고 했을 때도 내가 맞출게 라는 것은 1차원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나오는 건지를 파악해봐야 합니다. 상대방의 성향 상의 문제인건지,  내가 특정 잘못을 해서 생긴 문제인건지, 어떤 상황적 이유인건지를 잘 짚어내야 합니다. 

 

 

만일 상대방의 성향적인 문제라고 하면, 그 문제점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어야 하고,

 

나의 특정 잘못이라고 하면 진정한 이해와 대처를 표출할 수 있어야 하며,

 

상황적 이유라면 문제에 대한 인정과 긍정적 시선으로 더 잘 헤쳐나갈 수 있음을 보여주면 좋습니다. 

 

또 내가 너무 의존과 의지를 해서 나에 대한 가치가 떨어진 경우들은 의존을 줄이며 독립심을 보여 다시 관심을 갖게 해줘야 합니다. 

 

 

첫째, 먼저 이러한 관계에 대한 원인을 표면적과 근본적을 나눠서 구분하기. 

 

입니다. 이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죠. 

 

그렇다면 계속해서 헤어지고 연락 전 전남친과 이별하는 이유 주제를 써보겠습니다. 

 

 

 

 

 

 

 

많은 사연에서 바라봐오면 헤어지는 사유는 아래의 범주에서 이루어집니다. 

 

 

 

- 성격 가치관의 문제

(누구 잘잘못이 큰지 따져봐야 합니다. 사연자들이 '제 잘못이에요. 무조건 제가 잘못했어요. 라고 하는데 알고보면 상대 성향 문제로 인해서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도 존재합니다. 자존심이나 예민성이 높은 구조는 사소하게 표현해도 혼자서 과하게 받아들이고 부정적으로 해석해서 나의 잘못으로 씌워버릴 수도 있는거죠. ISTJ, ESTJ, ENTJ, ENTP 등등... ) 

 

 

- 상황적 문제. 

(장거리, 종교적 문제, 집안 문제, 부모님 반대, 금전 문제, 친구와 갈등, 인간관계 문제, 공부문제, 일적으로 문제 등) 

 

 

- 잦은 다툼. (지치거나 힘든경우)

 

 

- 큰 실수.

(바람, 거짓말, 욕설 및 폭력, 지속적인 과한 언행 등) 

 

 

- 설렘이 줄어듦. 

(주도권이 잃어버린 경우 많음. 권태기에서 자주 발생함. 한쪽은 불안성이 매우 높고 한쪽은 점점 귀찮아지기 시작함. 밸런스 붕괴원인) 

 

 

이런 이별하는 이유가 생겼다고해서  다 헤어지는게 절대 아닙니다. 

 

특히 잦은 다툼 케이스는 재회에서는 굉장히 쉬운 편에 속합니다. 이게 한가지 문제만 얽혀있으면 다행이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얽혀있다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큰 실수와 같은 케이스도 바람을 피웠던 경우는 반복된다면 문제가 되지만 2-3번 안까지는 보통 진정성만 더하면 닿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특히나 헤어지고 연락 전에 이러한 사유를 모르고 접근한다면 잘못된 접근법이 되어집니다. 

 

설렘이 줄어들어서 점점 다툼이 늘어나고 안맞는게 큰게 내가 잘못 판단해서 다툼에 대해서 해결 말과 맞추려고 하는 행동으로 인해서 설렘이 더 떨어질 수도 있는겁니다. 

 

반대로 된 방향이 되어버리는거죠. 근본적 이유를 판단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헤어지고 연락 및 재회를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절차를 따르는게 좋습니다. 

 

 

 

1. 잡는 사람은 늘 잡습니다. 

 

 

이미했던 행동 또 하진 마세요.. 계속 설득하고 장문하는 사람은 계속 하는 편입니다. 불안함에 의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기 때문에 자꾸 하는겁니다. 

 

객관적으로 잡아드리고 시간을 주면 무조건 돌아온다고 해도 이를 어기는게 대부분이죠. 

 

어떤 사람은 잡지 않고 늘 재회를 하기 반면, 어떤 사람은 늘 잡아서만 관계를 돌리기도 합니다. 이는 내가 연애 폭이나 관계에 대한 이해, 자신감 등의 문제로 인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폭 넓은 연애 경험과 지식을 가지도록 해주세요. 

 

과거 했던 행동만 또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별은 첫 모습과 달리 점점 내 모습이 달라졌기에 헤어지는 부분이므로 꼭 지금 모습이 아닌 멋진 모습으로 대해야 합니다. 

 

 

 

2. 불안을 컨트롤 하세요. 

 

 

헤어지고 재회를 잘 하는 구조는, 불안함을 얼마나 잘 제거하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편입니다. 

 

불안을 계속 안고 있는 사람들은 상대방에게도 부담을 전가하며 스스로 매력도 잃기에 재회에서는 악효과가 더 많습니다. 

 

그러니 시간을 두거나 회복기를 잘 거치는 사람들은 재회확률이 높은것도 이러한 것과 같은 부분입니다. 불안자체를 컨트롤 한담녀 재회확률은 반절 이상은 오른다고 볼 수 있죠. 

 

 

 

3. 변화된 행동을 자신감있게 실행해봐라. 

 

 

전남친과 재회를 잘하는 사람들이나 연애를 많이 해봤던 고수분들은 늘, 하는 말이 "전 절대 먼저 안다가고 싶고 상대 마음만 좀 알고 싶네요" "얼마나 기다리면 돌아올지 알 수 있을까요?" 라는 물음이 먼저 앞섭니다. 

 

이들은 거의다 재회하는 편이 매우 많고, 회피형이나 자존심을 가지고 있는 구조가 많습니다. 

 

 재회를 많이 해봤기에 원리를 이해하고 있는겁니다. 이 분들은 재회 후 관계유지법을 몰라하는 편이 많죠. 

 

 

하지만 재회를 잘 못해보거나 불안함이 심한 사람들은 재회를 너무 어렵게 생각합니다. 

 

'당연히 매달려야 돌아오는게 아닐까요?' '마음이 떠나가기 전에 잡고싶네요' 라고 하는 편이 많죠. 

 

 

그러므로 내가 무언가를 하더라도 변화된 행동으로 자신감 있게 보이는게 중요합니다.

 

똑같은 방향으로 대처하기 보단 조금 다른 방향으로 다시 돌아보고 판단하셔서 자신감있게 뭐든지 잡든 받아들이든 명확하게 표출해주신다면 더 나은 방향이 되실거라고 확신드립니다. 

 

 

 


 

 

이별전문심리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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