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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심리/이별재회

헤어진 남자친구 재회 하기 위한 첫번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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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이별 하고 난 뒤의 항상 나오는 단골 멘트가 하나 있습니다. 

 

 

"상대방이 이제 마음이 뜬게 아닌가요?"

 

"마음 떴으니 이제 이렇게 관심없는거 아닐까요?"

 

"마음이 있으면 뭐라도 말할텐데 그러지 않아요" 

 

 

이러한 것은 도대체 왜 그럴까요.. 

 

오늘은 헤어진 남자친구 재회 하기 위해서 여러분에 대한 관점을 전환시키기 위한 시도를 할겁니다. 

먼저 '초급자, 중급자, 고급자'로 나누겠습니다. 한번 따라오시면서 읽어보세요. 

 

 

 

 

1. 연애초급단계

 

 

 

상대가 이제 마음이 없다하면, 주로 이 말에 대해서 모든 것을 믿어버립니다. 

상대가 나에게 이미 애정이 줄었다는 것에 대해서 반감이 들게되고 '사랑하면 노력할텐데 노력을 하지 않으니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라는 관점에서 파악하게 됩니다. 

 

 

상대방의 행동이 아래와 같을수록 그러한 판단을 합니다. 

 

 

-돈을 아낌. 

-대화가 짧아짐. 

-스킨십 없어짐

-수동적인 태도

-일찍 귀가함. 

-집중을 안함. 

-친구들 많이 만남. 

-연락 줄어듦. 

-사랑한다 말 줄어듦. 

-회피함. 

 

 

주변사람에게 물어보더라도 하나같이 "너를 그정도로 밖에 생각한거 아니야? 사랑하면 당연히 연락하잖아" 라고 이야기를 듣는다면 더욱 마음없다 확신가지게 되죠. 

 

그러면서 더 "투정, 서운함, 의심, 반발심" 등에 의해서 상대에 대한 믿음을 더 잃어버립니다. 

 

 

이러한 경우는 연애 시각을 먼저 늘려야 합니다. 

 

모든 것을 내 모습대로 느껴지는 것 그대로 판단하려 하기에, 잘못된 심리 해석으로 오류를 범할 수 있게 되는겁니다. 

 

실질적으로 헤어진 남자친구가 상황적으로 너무 힘들어하거나 두려움이 크거나 생각이 많은 타입에서는 사랑하더라도 마음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사랑이 줄기보단, 겁이나 두려움이 클 경우는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기도 하죠. 

 

 

 

 

 

 

 

연애중급단계

 

 

헤어진 남자친구와 다시 닿기위한 방법은 이 중급단계에서는 어느정도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물론 고급까지 가야합니다. 

 

이 경우는 주로 연애를 어느정도 해봐서 상대가 어떤 타입인지 대략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특이한 사람을 많이 만났다면 이 경우에 해당될 가능성이 크고, 평범하거나 늘 상대가 잘해주는 사람만 만났더라면 아직 이 단계에 들어서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만일, 상대가 독립성이 강하거나 숨어버리게 된다면 내가 시간을 주면서 현명하게 대처나가는 자세를 압니다. 

 

 

이 때는 상대가 이별통보가 나올지라도 사랑이 예전같지 않다 미안하다 라고 할지라도..

 

 

침착하게 대화를 풀어나가려 하고, 상황에 있어서도 감정적 대응하지 않고 이야기를 먼저 차분하게 시도합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를 위해서 이해를 시도해보려고 한다는점입니다. 

 

 

이 과정에서, 어느정도 상대방이 누그러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태도를 갖는건 용기와 자신감이 강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더 깊이 불안정한 모습이 느껴진다면 이내 곧 '연애 초급단계'로 향하게 됩니다. 

 

 

 

 

 

 

 

 

연애 고급단계

 

 

아주 상대를 조종하는 방법을 능숙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내면을 들어주고 문제를 같이 해결해나가기도 하며, 현명하게 대처하는 자세를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서 큰 액션은 2가지이죠

 

 

1) 상대를 이해해나가며 풀어나가려는 노력을 시도함

 

2) 불안을 내 스스로가 잘 잡고 중립모션과 고압적 자세를 잘 유지함. 

 

 

2)이 뚜렷할 수록 이 단계에 해당된다고 보면됩니다. 

 

상대가 설령, "미안해, 식어버렸어"말이 나오더라도 어떻게 헤쳐나가보자 라고 말을 하는게 참 쉽지 않죠. 그러한 것을 먼저 잘 하려면, 내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충분히 인정하고 있고, 나 자신의 자신감을 가지고 있을 때 주로 나타납니다. 

 

 

상대방에게 안정적인 대처를 보일 뿐만 아니라,

 

도저히 대답이 안나온다면 쿨하게 받아들이거나,

 

상대에게 더 깨닫음을 주기 위해서 충고나 조언들도 시도됩니다. (아주 중요한 포인트죠)

 

 

 

 

 

 

 

 

 

먼저 여러분들도 내 상황을 인지하고, 어떻게 마음가짐을 해야될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영상은 찾아보다가 도움되는 영상 중 하나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보신다면 많은 도움되실테니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 영상

 

 

 

<도움되는 채널>

 

https://www.youtube.com/@love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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