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방송

할머니네 똥강아지 김영옥 손녀 김선우와 함께하다

반응형


이번에 2부작으로 기획된 할머니네 똥강아지 프로그램 보셨나요? 첫 스타트로 시청률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은데요


어린 소주부터 성인이 된 손주까지 이러한 세대 차이를 안고 만나서 서로를 이해하면서 소통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조손공감 방송이랄까나 ! 요즘 고령화와 또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손주 육아를 떠맡게 된 조부모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서 또 통계결과에는 조부모가 손주를 양육하는 가정이 무려 63.6퍼센트라는 점 ! 과연 가까워 질 수 있을지 ! 궁금해집니다




또 여기서는 할머니네 똥강아지 김영옥 손녀와 함께 나오게 되고

또 손녀 선우가 등장하여 Y대 출신으로서

현재 원어민 강사로 활동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귀여운 외모에 할머니의 끼를 닮아서

이목을 끌고 있네요 !


음악도 하고 싶어서 프로듀싱까지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약속시간에 늦자

김영옥의 잔소리가 랩처럼 튀어나기도 ㅋㅋㅋ




홍대 밤거리를 다니면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또 손녀의 디제잉 실력을 보여주고 싶어서

클럽에 방문하여 디제잉을 하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또 손녀 선우는 선물을 준비하고

할머니 김영옥을 생각하면서 가사를 녹음하고

이러한 가사를 들은 김영옥은..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뭉클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할머니네 똥강아지 프로그램은..

손녀 김선우 외에도 아역배우 이로운과 할머니 안옥자의 이야기도 펼쳐졌습니다.




또 이 날 손녀가 적극적으로 쇼핑을 하면서

커플룩까지 맞춰입으면서

이 날의 데이트를 즐겼씁니다.



또 이로운의 할머니는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으면서

육아겸 매니저의 역할을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운전이 또 미숙하여 스케쥴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끝내 도착하기도 했지요


또 손자와 기분을 풀기위해 마사지를 제공하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