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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영화 오텁시 오브 제인도 줄거리 결말 The Autopsy Of Jane D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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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텁시 오브 제인도 기존의 다른 오텁시 영화랑도 헷갈리기도 했던..!


무튼 The Autopsy Of Jane Doe 2016 공포영화이기도 하면서 스릴도 넘치면서 생각보다 괜춘한 영화인 것 같은데..


항상 아무 이유 없이 움직이는 약간 뭐라하지 영혼들이 살아움직이는 그런 영화이기도 하면서 그냥 지금 이시기에 보기 딱 좋은 것 같은..


신원미상 여인시체를 의뢰받아서 부검을 하다가 일어나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오텁시 오브 제인도 줄거리는 뭐 예상하는대로겠지만 이 시체에 대한 영혼에 대해서 이야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오텁시 오브 제인도 !


첫 시작은 사건 현장에서부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리고 곧이어서 바로 부자가 운영하는 부검소 !


토미와 오스틴~


이제 이야기가 시작되죠 ~ 

뭔가 흥미진진..!




참.. 이 종소리에 부여한 효과는..

사람의 심장을 조였다가 펼쳤따가 하는 것 같네요~


전 예전에 이 영화 포스터만 보고 다른 영화랑도 헷갈린 적이 있습니다

시체가 갑자기 움직여서 막 거기에 대한 스토리를 펼치는 내용인줄알았지만

이 영화는 아닙니다


그자체 공포영화입니다.





눈동자 색이 참 이상하더라는 !


그리고 점점 알기힘든 사건들이 일어나고, 점점 수수께끼가 풀리려고하지만

참.. 이 제인도도 에누리없네요


오텁시 오브 제인도 결말 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더 숨이 조여만 오고 있지만

좀.. 찝찝하긴 합니다..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그 수수께끼를 파헤치려

이 부자는 직접 나서기 시작하면서 금새 전개가 빠르면서

생각보다 스릴넘치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영화는 재미있습니다. 편안하게 보기 좋을 것 같구요, 

역시나 깜짝놀라는 타이밍도 존재한다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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