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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어쌔신 더 비기닝 결말후기와 관객수 "무난하면서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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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개봉한 영화인 어쌔신 더 비기닝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걸 보게 된 계기가 평점도 좋고해서 한번 눈길이 갔습니다.


현재 네티즌들의 평은 스토리가 너무 구리다는 등 너무 뻔한 전개 ~ 하지만 폭탄씬은 우와 라면서 다들 핵폭발장면에 기대치를 두었습니다.


저도 CG처리라던지 폭발장면은 중간중간 나오는데 정말 우와할만큼의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큰 임팩트가 없어서 아쉽기만 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 과정으로는 어쌔신 더 비기닝 줄거리를 쭈욱 보시면 정확하게 알 수 있는데요, 어쌔신 더 비기닝 관객수는 현재 누적관객 기준으로 198,370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줄거리를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첫 시작은 약혼자와 해변에서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안그래도 요즘 무차별 총격테러라던지 각 나라에서 벌어지는 사회적인 모습부분들을

잘 그려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무차별 총격 테러로 인하여 약혼자를 잃어버린 딜런 오브라이언 (주인공)

그 이후 자신이 단련하면서 복수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테러리스트에 가까이 다가가면서 이러한 재능을 CIA에서 보고 신입요원으로 발탁하게 됩니다.

더욱 더 완벽한 요원이 되기 위하여 실력자이자 교육을 시키는 마이클 키튼과 함께

교육을 하고 훈련을 마치게 됩니다.


그리고 전세계 1급 테러리스트 테일러 키취를 제거하는 작전에 뛰어들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어쌔신 더 비기닝은 카체이싱, 주짓수, 맨몸 액션등 다양한 액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어쌔신 더 비기닝 후기로는

조금 아쉽기도 한 부분이 있습니다.


자신이 총격테러로 인해서 약혼녀를 잃고 CIA요원까지 되었지만

이러한 엄청난 정신으로 약혼녀를 위해서 복수를 하는 장면까지 담았으면 좋았을지도 모르지만

더 나아가 CIA요원으로 테러리스트를 제거하는 부분을 그려서


그냥 스토리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더 강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유명했던 액션영화들을 짜집기한 느낌도 들기도 합니다.




저 또한 무난하게 어쌔신 더 비기닝 결말까지 보면서

점점 더 커지는CG처리와 마지막 핵폭발씬까지 다 보았던 것 같습니다.


제작투입에 신경을 많이 썼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구요,

무난하게 보았던 액션영화인 것 같습니다.


아~! 그렇다할 기억에 남는 액션씬보다는 그냥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어썌신 더 비기닝 영화 한번쯤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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