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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메카닉 리크루트 (Mechanic : Resurrection) 결말 제이슨 스타뎀 3가지의 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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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트랜스포터를 보다가 바뀐 주인공을 보고 어설픈 액션을 보면서.. 제이슨 스타뎀이 무척 그리워졌습니다.


그리하여 최근에 개봉한 메카닉 리크루트 Mechanic Resurrection 2016 을 보고나서.. 초반에는 다소 밋밋하고 재미없어 보였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스타뎀의 액션이 더욱 더 진해지는 성향이 있습니다. 물론 제시카 알바 또한 등장하는 것도 몰랐구요..


한마디로.. 스릴감이 넘치는 액션씬과 몰입이 확 됩니다.. 제이슨 스타뎀의 덕분인지 몰라도..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별 볼 것이 없는 그런.. 연관성 또한 크게 영향을 끼치는 것도 아닙니다. 제이슨의 빠져드는 액션을 보고 싶다면야.. 정말 재미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장면이 제일 짜릿했던 것 같습니다.


메카닉 리크루트 줄거리 상으로는

여자친구의 납치로 인하여

크레인인지 불도전지 하는 애한데..

3명의 거대 세력의 장을 죽여라고 미션을 내려줍니다.


어쩔 수 없이 인질로 있는 알바때문에..

수행을 하게되죠..


생각보다 이 내용은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계획 해 놓은 도면과 구상으로

맨 꼭대기에 있는 수영장까지 가는 방법이 없어..


밑에 층을 이용하여 벽을 타기 시작하는..;;


올라가는 과정이 어찌나 더 스릴있던지'.'


너무나도 리얼하네요..!


특히 감독이 폭발물 등의 기상천외의 방법으로 탈출구를 구상하였네요..

흥미로웠습니다.







이 나쁜넘이 바로.. 크레인..!


그래 어차피 메카닉 리크루트 결말은 3명을 다 처치한 후 자기 혼자 독식하려는 계획..

그리고 스타뎀을 죽이려는 속셈..


가만히 나둘 수 없죠잉 !

스타뎀은 또 다른 계획을 꾸미게 되죠.. 바로 토미 리 존스씨를 이용해서 말이죠!


잠수함까지 보유하고 있는 이 거대 악당세력들..

하지만 스타뎀의 편으로 만들지만.. 결국 혼자 싸우네요 ㅋㅋ




중간 중간 제시카 알바의 외모를 오랜만에 감상할 수 있었지만,

더욱 더 까무잡잡해진 알바의 외모 ~ 그리고 스타뎀의 액션이 너무나도 그리웠기에..


3가지의 미션을 하나하나 다 보게 되네요..

긴장감 가지고 말이죠 ~ 


정말 믿고 보는 액션인 듯 싶습니다. 저는 평점을 높게 쳐주고 싶네요..

초반에는 다소 밋밋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그런 영화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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