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트랜스포터 리퓰드 (The Transporter Refueled 2015) 다들 보셨나요? 갑자기 표지모델부터 제이슨스타뎀이 아니라서 많이 놀라기도 하였는데,
그만큼 액션과 스릴 그리고 몰입감을 살릴 배우가 있었는가보다 하면서 지켜봤지만 뭐지 하면.서.. 그냥 최근에 나온 영화중에는 어쩔 수 없이 보면서 그나마 재미있다 하는 정도?
제작 투자는 많이 되었던 것 같은데, 뭔가 연기 액션이 어설프면서 몰입이 안되는 장면들이 수두룩했다는점.. 순간 기존의 트랜스포터 시리즈가 아닌가하면서..
다시 확인을 해봤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영화 촬영기법이라던지.. 기존의 트랜스포터의 시점을 잘 살려서 만든 것 같지만, 배우탓인지 무슨 탓인지 뭔가 몰입이 안되는것이.. 그냥 군것질하면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트랜스포터 리퓰드 아우디 S8 시리즈가 등장합니다.
기존에 흔히 볼 수 있는 A시리즈가 아닌 벤츠의 AMG, BMW의 M,
그리고 아우디사의 S가 존재하죠.
사이드미러의 색상이 다르면서.. 여기에서는 어두운 색상의 에스팔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키로 움직이는 모습도 존재하였구요~
트랜스포터 리퓰드 차 Audi에서 지원했는지
줄곧 이 차만 주구장창 나오더군요.. 한 시리즈만 말이죠..!
에드 스크레인 Ed Skrein !
데드풀, 스워니 등에 등장했지만..
약간 제이슨스타뎀을 따라하는 듯한 모습이 많이 느껴졌었다는!
이 사람만의 매력도 존재할텐데 말이죠.. 조금 더 잘 살렸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네요~
트랜스포터 리퓰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저 주인공 프랭크 마틴은 의뢰인의 거래에 따라
비밀스럽게 운반하고 계약에 의해서만 진행이 되는데요 ~
하지만 자신의 아버지까지 이용을 하며, 위험에 휩싸이게 되는 그런 영화입니다.
뭐.. 거래에 따라서 계약 그리고 마피아와의 싸움 !
트랜스포터 리퓰드 결말로 갈수록 미녀(?)들이 나온다고 하지만..
그렇게까지 예쁜줄은 모르겠네요.. 그냥.. 평범하게 볼 수 있는 수준 ??
무엇보다도 엄청난 장점이.. 실제 자동차가 부서지는 듯한 모습이 등장하였고,
(약간 아깝긴 했지만.. ) 부서지는 모습 등이 너무나도 리얼하다는 점?
다소 스케일은 컸으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장면들과 요인들이 너무나도 많았다는 점이 아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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