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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늑대인간 영화 울프라이징(Werewolf rising 2014) 앤티크함의 끝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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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보면 볼수록 정말 옛날 영화를 보는 느낌이면서.. 색달랐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특히나도 울프라이징 Werewolf rising 2014 ! 14년도라는 말이 무섭게도 상당히 퀄리티가 후덜덜합니다.


늑대인간에게 물리자 또 늑대인간이.. 되어버리고, 뭐 스토리는 별 큰게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연출하는게 조금 원하는모습으로 보여주지 못했다고나 할까나. .한 80년대의 영화를 보는느낌이였습니다.


마지막 여자의 몸매만 흥미롭게 본 것 같네요.. 특히 배우는 맷캅코, 브라이언 베리, 멜리사 카넬(여주인공)




늑대인간 영화 울프라이징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고 있는 엠마는 계속해서 악몽을 꿉니다.

(자꾸 화면전환이 되면서말이죠)


악몽을 벗어나기 위하여 아칸소의 시골 마을로 떠납니다.


이 때 교도소에있는 죄수 2명이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 중 한명이 또 늑대에게 공격당합니다.


그리고 또 늑대인간이 되죠..

좀비같네요 그러고보니..






도망친 후 멜리사 카넬을 자꾸 훔쳐보고 사랑하게 됩니다.


이런 늑대인간을 쫓던 사람은 다 살해를 당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중간에.. 발톱인지.. 손톱이 긴건지 아무튼..

늑대인간의 손이 흐느적거리면서.. 나폴나폴거립니다.


인형으로 장난치는 것 마냥.. 약간 전체적인 분위기는.. 앤티크합니다.




그리고 습격당하는 과정 등을 보여주며, 어두운 상황속에서..

털만 삐쭉선 늑대인간을 보며, 심심찮게 봤습니다 계속말이죠..


그리고 마지막 저 여자의 몸매를 볼 수 있다는 점(?)과 

주인공 엠마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했던게 

이 영화를 끝까지 보게 만드는 원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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