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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영화 인트루더 낯선 침입자 (Intruder 2016) 줄거리와 루이스 린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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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뭔가 긴박해보이는 모습이 느껴지는 영화 인트루더 ! 뭐 Intruder 2016 예고편만 보더라도.. 생각보다 스릴감이 몰려오기도 하는데요, 포스터 문구에는 우리집에 연쇄살인범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숨어산다는 의미에서 또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영화 숨바꼭질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상당히 충격적이였는데 말이죠.. 아무튼 최근 캐빈 피버의 감독이였던 트레비스 자리니 Travis Zariwny 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인트루더 낯선 침입자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혼자사는 사람들이 정말 섬뜩해 할만한 줄거리이기도 한데 말이죠, 평생 꿈이었던 런던 오케스트라의 연주자로.. 합격하게 된 루이스 린튼 (엘리자베스역) !


첼리스트이자 런던으로 떠나기전에 휴식을 혼자 즐기고 싶었던 린튼은 주말에 아파트에 머물게됩니다. 하지만.. 무언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또 이상한 느낌마저 받고 있는데요,




여태 만났던 인물들을 추리해보면..

세탁소에서 마주친 이웃일지.. 커피숍에 봤던 잘생긴 남자일지..

은밀하게 보던 오케스트라의 단장일지..


누가 그랬을지에 대한 의문이 더해지기 시작합니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지.. 보면볼수록 궁금해지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누군가 이미 침입하여.. 또 비닐봉지같은 것을 뒤집어 씌우기도하고,

잠을 잘 때 옆에서 몰래 지켜보는 등의..


또 샤워할 때, 환풍기에서 누군가 보고 있는 눈길..


여러가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나 스캐빈저, 룰스 돈 어플라이 등에 등장한 170cm의 루이스 린튼 Louise Linton! , 또한 저스틴 아멘트, 스티븐 벅킹햄 등의 배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예고편 장면을 볼 때 정말 섬뜩하네요.. 소파밑에 누군가 누워있고 또 눈을 뜬채.. 쓰러져있는 모습을 보고 말이죠.. 혹시 범인이 먼저 침입했는데 또 범인이 들고 그런내용은 아닐지.. 궁금해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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