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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더 샌드 (The Sand 2015) 해변가 은둔괴물 영화 비쥬얼 브룩 버틀러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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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5년도에 제작한 이번 영화 더 샌드 ! 이삭 가바에프 감독 Isaac Gabaeff가 제작한 영화로써 참고로 말하자면 B급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 수준이 아주...ㅜ.ㅜ 안타깝네요..


보자마자 처음 제작한 줄 알았는데 몇편더 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구요, The Sand 2015 국내 평점은 정말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네요.. 하지만 여름에 보기 괜찮았던 것 같구요, 더군다나 여배우들의 몸매에 눈정화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Brooke Butler 브룩 버틀러 ! 큰 관점으로 보면 어느 괴수영화와 비슷한 전형적인 패턴을 보이고 있는데요, 뭐 친구들과 파티 그리고 갑자기 무언가의 잘못된 현상과 무언가의 습격


항상 전형적으로 일어나는 공포 및 스릴러의 영화 패턴인 것 같기도 합니다. 내용들이 대충 예상은 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뜬금없이 어느 순간에 반전이 일어나 허무함을 주기도 한 영화들이 많았지만 이번 영화 더 샌드에서는



반전이라는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보시면 될 것 같구요, 크게 아쉬웠던 점이..

그래픽처리가 거의.. 눈에 확연하게 보일정도로 티가 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그래픽장면들을 안보여주려고 애를 쓴 것 같은 모습들이

종종 눈에 보이곤 합니다.


더 샌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대학교 방학을 맞이하여 광란의 파티가 해변가에서 열리고,

(이 장면에서는 옛날 영화를 삽입한줄..)


다음 날 깨어보니 무언가 이상한데요, 모래에 무언가 있으며

물체가 빨려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물건은 빨려들어가지 않은데요,

생물체는 거의 다 모랫속으로 빨려들어가 버리네요~




물건을 놓고 움직이니 안빨려들어가는.. 모습들 ! 그리고 웃긴게 이 밑에 있는 해변가 은둔괴물이 물체를 조금씩 움직이고 또 이 남자는 살짝 상처를 입게됩니다.


그 과정에서 보안관도 등장하지만, 속수무책이죠.. 뭐 전형적인 패턴인지라.. 못믿고 또 자신이 나대다가 죽어버리는 모습 등등..


그리고 계쏙된 한 장소에서의 별로 스릴없는 모습등이 정말 많이 아쉬웠습니다. 약간의 반전은 있겠지 싶었지만.. 그런 부분도 없었구요, 여배우들의 외모 등이 안구정화를 하게 만들어 이 부분은 괜찮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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