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헤어스타일모음 100년간의 변천과정 시대별로 상징적 !

특히 여성들에게는 메이크업이라는 또 정말 얼굴이 달라지고 미를 표현할 수 있는 존재가 있지만 남자들에게는 또한 머리스타일 흔히 남자는 머리빨이라고 말이 생겨나곤 하는데요, 이러한 스타일에 대한 중요성..

그리고 100년간의 남성미에 대한 변화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보여준 모습이 있어 신기하기만 한데요, 10년대부터 2010년까지 다양한 남자 머리스타일 변천과정 시대별로 특징을 모아놨네요..

그리고 이러한 스타일과 더불어서.. 유명 외국아티스트의 머리스탈도 생각나면서 쉽게 살펴볼 수가 있는데요, 또 마지막 2010년 요즘 시대의 맨번 헤어까지 연출하여 계속 쳐다보게 되네요..

10년대부터 시작하지만 콧수염부터 역시나 옛날 시대를 배경으로한 영화속에 나오는 인물같아 보이기도 하는데요, 약간 신사적인 느낌이 나기 시작합니다. 

10년대의 포마드 스타일 ! 지금도 유행하고 있죠잉?

20년대에는 특히 재즈의 시대!

30년대는 할리우드 !

40년대는 항해하는 분위기의 선원스타일 !

요즘 시대에도 뒤쳐지지 않는 정말 깔끔하고 멋지네요

동일인물이 맞는지 궁금할정도 :)

50년대는 엘비스 스타일!

60년대는 상징적 분위기!

70년대는 히피스타일 ! 2000년대 접어들면서 여성취향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도시적인 남자의 분위기 정말 깔끔하고.. 약간 베컴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최신에는 턱수염과 남자들의 똥머리 Man Bun 맨번 헤어스타일까지.. 

정말 100년간의 남자 헤어스타일모음 더불어서 변천과정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정말 다양하죠? 어떤 스타일은 다시 요즘 시대에서도 또 유행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스탈도 있는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해서 포마드 스탈과 비슷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