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강재준 박미선 팽현숙 최양락 박준형 등장!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오늘은 또 최근에 계속 재미있게 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1호가 될 순 없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개그맨 부부 세 쌍이 그들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에 이혼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탐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부부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어 또 리얼라이프를 엿볼수있어서 재미있습니다!

 

 

 

1호가 될 순 없어 박준형

 

16쌍 커플 중에서 세 쌍이 여기에 와있다면서 13쌍이 안와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경미양은 재밌고 웃기게 한다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심진화 김원효도 기다리고 있다면서 입담을 자랑했습니다.

 

 

 

최근 또 박준형은 김지혜 아내와 함께 주말농장을 떠났습니다.

주말은 쉬고 싶은 박준형과 뭐라도 해야된다는 김지혜의 의견대립이 벌어졌지만

농장은 혼자 갈테니까 법원은 가치가자면서 또 입담을 뽐냈습니다.

 

또 이 날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재미있는 리얼라이프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특히 40년 후에도 농장에 물을 길을 수 있는 체력을 기르겠다면서 로맨틱한 말을 했습니다.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

 

특히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있었습니다.

갱년기 팽현숙을 위해서 최양락이 집안일을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두 사람이 청소,빨래, 설거지 등의 집안 일들을 나눠 결정짓고

최양락은 빨래 분류도 제대로 못한다는 둥 티격태격 하였습니다.

 

 

 

두분 티격태격하는거 진짜 재미있던데..

또 최양락은 계속해서 팽현숙이 밥상을 공들여 차리느라 오래 걸렸는데도 잔소리를 늘어놓지 않았습니다.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경우 또 쪽파로 떄린것에 대해 미안함을 들여내면서 집안일 점수를 매기기도 했습니다.

뭔가 훈훈한 관계가 되어버린 ㅋㅋ 재미있습니당!

 

 

1호가 될 순 없어 박미선

 

MC로 등장하고 있으며, 박미선은 이날 갱년기가 여성 호르몬이 떨어져서 생기는데

여성호르몬이 떨어지면서 뇌기능이 떨어진다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날 팽현숙과 최양락이 서로 투닥투닥하면서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

 

 

 

1호가 될 순 없어 강재준

 

특히 유쾌한 일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콘테츠에서 활약하면서 데뷔 13년차에 접어선 개그맨입니다.

 

웃찾사에서 등장했으며, 코미디빅리그, 개그투나잇 등에 다양한 곳에서 개그감을 보였습니다.

또 개그맨되기 전까지는 다양하게 도전했다고 하는데요!

운동, 요리 많은 도전을 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무도학과를 전공했다고 하네요!

또 학생회장도 맡구요, 그리고 양식주방장으로도 일해본적도 있다고 하는!

 

정말 여러가지 해본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