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민호 1회, 2회와 쌍둥이 등장!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서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채널A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하고 있으며, 현재 시청률은 1.5%이상입니다.

 

신애라, 정형돈, 장영란, 홍현희, 오은영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회

 

특히 1회에서는 민호가 등장하였지만 2회에서는 이 아이가 등장했어요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엄청 울고불고..ㅠㅠ

왜그렇게 싫은건지.. 참 부모도 답답할 따름입니다.

 

원인이 뭘까요 !

 

 

 

듬직한 우리 아들, 딸 아빠 아들, 딸로 태어나서

정말 고맙다 진심으로 사랑한다 라면서..

 

정말 좋은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를 있으신 가족이라면 꼭 봐야할 프로그램이지 않나 싶어요!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쌍둥이

 

특히 24시간이 배고픈 쌍둥이가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쌍둥이의 체중이 점점늘면서 고민이 있다고 합니다.

삼형제를 키우는 부부가 등장합니다.

 

실제로 쌍둥이들은 5분만에 밥을 비우고 바로 간식을 꺼내는 등 식탐을 보이고 있습니다!

 

 

 

쌍둥이들을 본 홍현희는 허리가 아파서 살을 뺐지만 한때 자기 직전까지도 계쏙 먹다 꺽꺽대며 힘들어했다면서

일화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오은영 박사도 좋아하는 과일을 너무 많이 먹다보니 30키로나 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과거 식습관을 털어놓는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특히나 체중증가에 대해서 말이 많았습니다.

 

엄마는 살찐 만큼 키로간다고 말하는 반면에 아빠는 살이 키로 가는건 절대아니라고 이야기를 했씁니다.

이에 성장판 검사까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민호는 평소에는 화목하다가 화가나면 돌변하는 두얼굴가진 아이가 등장하죠!

 

민호는 평소에는 동생을 예뻐하다가도 엄마에게 살갑게 대하면서 티없이 맑은 아이입니다. 그러다가 화가 나는 순간 돌변하기도 합니다.

 

어른들도 썸짓할 정도로 살벌한 눈빛을 쏘아보기도 합니다.

어마를 향해 욕설도 하고 폭언도 내뱉기도 합니다. 어린동생에게도 발길질 하는 행동도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민호

 

1회에서 등장하고 있는데요,  다른 시청자들은 펑펑울었다고 합니다.

아이들 속마음도 궁금해지면서 육아란 정말 어렵구나

고시보다더 힘들다고 느낀다고 하네요

 

다른 시청자들도 신랑이랑 같이 봐야할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다들 펑펑 울었다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어찌 눈물이 나던지 라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