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병동 영화 The Void 2016 줄거리 등

이번에 살인병동 이라는 영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느낌은 CG처리는 조금 아쉽긴하면서도 나름 어두운 상황속에서

스릴감은 조금 느껴지지 않았나 싶은데요, The Void 2016 항상.. 조금씩 아쉬운게 괴물에 대한 정체를

정확하게 알기 쉽지가 않다는 건데요, 너무 클로즈업을 통해서 나타나는데요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공포와 미스터리, SF영화이기도 하면서 캐나다에서 만든 영화입니다. 현재 네티즌 평점은 낮은 편에 속하고 있으며..

굉장한 고아 공포물이라는 등의

답답한 마무리가 해결이 되지 않는 다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어물이라서 그런지 조금 매니아층에게는 좋은 평이 들려오기를 기대했으나

답답함에 다들 아쉬움을 금치 못했네요 ~

제레미 겔리스피 감독과, 스티븐 코스탄스키 감독입니다.

현재 청불영화이면서 또

이 살인병동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경찰인 대니알이 출산 도중에 아기가 죽은 사건을

극복하지 못하게 되며 아내 앨리슨과 헤어졌습니다.

어느날 밤에 대니얼이 순찰하면서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는 청년을 발견하고

아내가 근무하는 미시 카운티 병원으로 이송하게 됩니다.

이 때 흥분해서 날뛰는 제임스에게

진정제를 투여하고 한시름 돌리고 있는 대니얼

하지만 곧 간호사 베벌리가 다른 환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게되면서

총으로 쏴 죽이는데요 ~

조금 잔인한 장면도 나오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냥 무방하게 볼 만 한 것 같습니다.

내용전개가 조금 아쉽기도 하면서

80년대 공포의 재현이라는 말이 있으며

또 인간의 욕망, 공허함 속 악마 등등

좀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영화인 것 같습니다.

또 고어물 매니아층이 아니라면

또 다른영화를 보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