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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레더페이스 영화 줄거리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생각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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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영하고 있는 곳도 있는 레더페이스 영화 아시나요? 딱 포스터만 보시면 전기톱을 들고 어떤 사람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연쇄살인사건 피할 수 없는 절대 공포의 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또 섬뜩하면서도 궁금해지는 포스터인 것 같습니다. 특히 알렉상드로 뷔스티요 감독으로서 인사이드로 수상을 하면서




또 기대감을 불러모았습니다. 특히 릴리 테일러, 컨저링에 등장했었죠, 또한 스티븐도프, 제시카 매드슨, 샘 스트라이크, 제임스 블뤄 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레더페이스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정신병원에 갇혀 지내던 10대 레더페이스,

이 자는 3명의 동료 환자와 함께 젊은 간호사를 납치하면서

탈출합니다.




이내 이들에게 딸을 잃은 보안관 추격과

복수에 맞서서 레더페이스 정신세계가 점점 파괴되면서

서서히 공포 연쇄살인마 괴물로 변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차를 돌리자마자 어떤 머리에 이상한 동물모습을 하고 나타난

사람..





마치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생각이 팍 하고 나네요!

이 영화속에서는 유년시절의 가정환경에 초점을 맞춥니다.





소년 제드가 동물 탈을 쓰면서 또 모르는 사람들을 집으로 유인합니다.

그러다가 보안관 딸이 희생하면서 정신병원에 분리되면서 시작되죠 ~





근데 이내 탈출을 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주로 그렸습니다.

레더페이스 영화속에서는 왜 얼굴을 가릴 수 밖에 없는지

또 가죽은 누구건지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에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영화 정말

충격깊게 본 적이 기억에 남는데요


아직도 머릿속에는 생생한 것 같습니다.

전기톱이라니..ㅠㅠ


그 후로 다양한 또 후속작들이 등장했었죠 ~

하지만 이러한 레더페이스도 살짝 그런 비슷한 영화로써

새롭게 볼 수 있지 않나 싶네요 ~


또한 현재 본 네티즌들의 평은 공포영화의 일반적인 프리퀼이라는 점과

평범한 살인이 아니라 공들여가면서 살인하려고 연구하는 것 같다며

눈요기 공포영화라고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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