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초밥왕 다이애나 엘리자베스 토레스 등장 East Side Sushi 2014!

최근 해외영화제에 초청이 되어 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끌었던 안소니 루세로 감독으로써 아메리칸 초밥왕 East Side Sushi 2014 !

최근 개봉한 이 영화는 106분짜리 드라마 장르의 영화로써 3월 2일에 개봉하였습니다.

다케우치 유타카, 다이내나 엘리자베스 토레스 등의 등장인물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맛 세계에 빠지다" 미혼모로써 딸을 데리고 아버지를 모시면서 힘들게 생활을 하고 있던 맥시코 여성이 우연찮게 이 초밥의 매력에 빠지게 되면서 쉐프가 되기 위한 과정을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또 아메리칸 초밥왕 영화속에서

다양하고 화려한 색감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네요

또 음식영화제에 초청이되어 국내관객으로부터 호평을 크게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미혼모로써 미국사회에서 인종과 차별을 극복하고 

실력으로 쉐프를 도전하는 것은 큰 감동을 더해갑니다.

생계를 위해서 과일을 팔고 있는 후아나는 강도를 만나 돈을 빼앗깁니다.

여자몸으로 장사한다는 것은 위험하여 취직을 결심합니다.

그리고 초밥을 먹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그 매력에 느끼게 되어

주방에 취직을 하게 되죠~

어깨너머로 초밥만드는 모습을 보며 그 꿈을 키워나갑니다.

특히 포스터에서도 정갈한 모습으로 쉐프느낌이 물씬나는 주인공의 느낌을보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이 영화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에 네티즌들은 "잔잔하고 괜찮은 요리영화", " 생각없이 봤는데 볼만하네요" 

등의 긍정적인 내용들이 많네요, 무엇보다도 해피엔딩의 감동적인 영화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