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리로드 개봉관 줄거리결말 및 멋진 대사 관객수 생각보다 높아

그의 분노가 장전된다면서 1편에 이어 2편을 개봉한 존 윅 리로드 , 키아누 리브스의 등장과 함께 전편에는 저예산으로 만들어졌지만 한국에서는 흥행이라기 보다 호평을 받을 정도였고 미국에서는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액션에 큰 매력이 존재하면서도 액션자체가 다양한 무술로써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 와이드앵글로 상세하게 이러한 액션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암살자들의 비밀 사회인 언더월드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평소 보지 못한 또 다른 모습과 노숙자로 위장한 두목인 바워리 킹 역시 돋보이고 있네요 !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으로써 액션신과 로마와 런던을 통하여 표현력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하지만 존 윅 리로드 개봉관 역시 작은 점이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에는 대한극장에서만 상영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충청지역은 SFX시네마(청주), 조이앤시네마 당진 개봉관에서 상영을 하고 있으며, 

전라 지역쪽은 조이앤시네마 전주점 상영관에서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존 윅 리로드 대사 중 인기있는 것이 바로 

"루시퍼 또 만났네? 근데 난 존이야 존 윅이라고 X자식아", 

"빨간약은 설사약 파란약은 관장약,,, 어쨌든 X된다."라는 

보워리 왕의 대사 등이 존재합니다.

존 윅 리로드 관객수는 현재 예매율 6위로써

누적관객으로 179,181명을 관람을 하였습니다.

존 윅 리로드 결말부분으로 갈수록

과거 자신의 목숨을 구했던 동료와 암살자들의 룰에 따라서 로마로 떠나는 모습 등

옛 동료 계획으로 함정에 빠지면서

암살자들이 전부 존 윅에게 달려드려고 합니다.

또한 네티즌들은 모피어스와 네오가 다시 만나서 감동이라는 점,

전편에서는 존 윅이 부기맨을 연필 하나로 3명을 죽였다고 하는데 

이번 2에서는 제대로 보여준다는 점,

해외평단에서 왜이렇게 점수를 높게 줬는지, 이런게 액션이라는 등의 칭찬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키아누 리브스, 브리짓 모아나한, 루비로즈 등의 배우가 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