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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영화 프리즌 관객수와 청불이유, 한석규 김래원 진면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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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화 프리즌 관객수는 470,931명이 넘어가는데요 예매율 2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 예고편부터 적당히 기대는 했지만..


확실히 프리즌 후기 CGV에서 관람을 한터라 금요일 오후에 무지 많은 자리를 꿰차고 있습니다.


프리즌 한석규 김래원의 진 면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크린에서 푸욱 빠지게 만든 장본인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스릴넘치게 125분을 금새 스크린속으로 들어갔던 것 같네요.. 결과적으로 예고편 기대 이상이네요.. 하지만 잔인한 부분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상상하게끔 만드는게 짜릿하긴 했네요..



한석규, 김래원이 교도소와 그 밖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주축을 맡고있지만

첫 시작은 신성록과의 김래원이 대치하기 시작합니다.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써 한석규의 눈에 들게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의 한석규는 정말 교도소장까지 쥐락펴락 할 정도의 힘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김래원..





또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내용이지만, 

죄수들이 밤만되면 범죄를 위해서 밖에 나갑니다.


생각치도 못한 충격적인 이 교도소,

특히 프리즌 청불이유는 자극적인 표현과 수위가 높기떄문입니다.


특히 손목을 절단하는 내용이라던지 또 장면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는 않지만

눈알을 건드리는 장면이라던지 소각장에서의 표현들이 조금 섬뜩하기는 합니다.




예상이상으로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빠른 전개와 쉴새없이 펼쳐지는 스릴..

그리고 액션이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특히 한석규의 연기력에 푸욱 빠지게되는 모습과 

김래원의 연기력 역시 몰입하는게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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