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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50가지 그림자 심연 후기 그레이와 스틸 사디스트의 끝 Fifty Shades Dark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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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대에 로맨스영화를 보려고 찾아보다가.. 딱히 주변 괜찮은 영화가 없어서 약간 야하기도 하는 이야기를 들은 50가지 그림자 : 심연 보게되었네요!


생각보다 관객석으로는 어느정도 차있었고.. 전편이 있다는 것도 다른 평을 보다가 알게 되었네요 ~ 또 후속도 나온 다는 것을..


50가지 그림자 심연 결말 부분을 보고서 알았네요.. 이상한 남자 마지막 사진을 담배로 태우면서.. 또 후속을 ㅋㅋ


Fifty Shades Darker 2017 ! 외국에서는 또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올라갈만큼 인기는 있는 것 같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호불호가 또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괜찮으나 그레이의 사디스트를 너무나도 표현을 자주 하는 것 같은 ㅋㅋㅋ 계속해서 학대하고 또 관계를 맺는 장면 무척이나 많이 나옵니다. 한 5번되려나.. 키스한거 합치면 7~8번 되곘네요~




영화는 아나스타샤 스틸(다코다 존슨)과 크리스찬 그레이(제이미 도넌)의

새로운 사랑과 관계를 자세히 그린 영화입니다.


서로가 밤에 대한 잠자리도 잘 맞았구요

또 더욱 더 깊은 사랑으로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리면서

또 이 여자 주변에 위협하는 존재가 나타나는데 그것때문에..


살짝 스릴감도 있었습니다 ㅋㅋ




여자배우도 예쁘지만 남자배우의 멋짐이 무척이나마 폭발합니다.

극중에서는 27살에 억만장자로 나오곤 하는데요,

또 틈만나면 서로에 대한 사랑을 나누곤 하네요..


그레이 50가지 그림자 ~!



특히나도 정상적인 연애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또 살짝 힘들게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중간중간에 영화속에서 학대를 할 때마다 

여친이 힘들어 보이는 성향이 조금 있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전편보다 이번 편이 더욱 더 나았다는 것과

그레이의 심경이 잘 드러난다는 것과 OST가 더욱 좋아졌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OST덕분에 더욱 분위기와 재미는 업되었기도 하였네요..


현재 청불이면서도 야하기로는 정말 수위가 높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내용은 전반적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결말이 궁금해져서 끝까지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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