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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뭉쳐야 뜬다 6회 장가계편 계속, 시청률은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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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뭉쳐야 뜬다 5회에서 유리잔도에서 정말 인상적인 장면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정형돈과 안정환의..


무서움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표현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비지상파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 하는 등의 


뭉쳐야 뜬다 시청률이 4.02%를 넘으면서 화제가 또 되었네요.. 계속해서 장가계편을 이어나가 뭉쳐야 뜬다 6회 에서도 시청률은 높았습니다.


김용만, 정형돈이 토가족으로 장가계 소수민족으로 변신하는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였구요, 또 안정환의 노래 ..오필승코리아 ㅋㅋㅋ


정형돈, 김용만의 차차차 등의 뿅뿅뿅~"이라는 또 다른 유행어를 남기면서 재미있었습니다.ㅋㅋ




또 밑에 철골구조로 된 다리는 건너서..

안정환이 먼저 건너고 뒤이어 정형돈이 재빨리 건넙니다.


그리고 허세왕 안느 ! ㅋㅋ


이제 아바타의 실제 배경이 되었던 이 곳..


엄청난 장관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 






뭉쳐야 뜬다 장가계 편을 계속해서 이어나갑니다.


그리고 먼저 감탄을 하는사람은 뺨맞기라면서..

재미있는 벌칙게임을 시작하는데요,


그리하여 김용만이 멀리 보다가..

바로 아래 한번 보자마자. .감탄이 절로 ㅋㅋㅋ


뺨맞나요 ㅋㅋㅋ





그리고 안대를 벗어주세요.. 할 때 또 웃겼습니다.


이 외에도 유리엘리베이터 세상에서 빠른 엘베를 탑승하였구요

기네스북에도 올랐다고 하는데.. 멀리서 봐도 웅장하네요..


암벽을 통해서 만들었는데 어떻게 가능한건지.. 신기방기하네요 ~




소듕한 안경과 함께 다시 착용하여 경치를 구경합니다.ㅋㅋ


처음에는 안대를 벗었지만 경관이 안보여서 잠깐 멈칫했는데..알고보니 안경 ㅋㅋㅋ

선글라스를 다시 쓰고난 후 이제야 보이는 경관 ! 


그릭하여 장가계를 제대로 구경하고 있네요..

엄청 웅장한데다가..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효도관광으로써 제격이라고 하는데..

걷는 곳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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